Home
  • 르노 다이아몬드 엠블럼 단 ‘클리오’, 5월 중 출시
    데일리 뉴스 2018-03-23 16:37:59
    임시번호판을 달고 일반 도로에서 시험 주행 중인 르노의 소형 해치백 ‘클리오’가 포착됐다. 르노삼성자동차에 따르면 클리오를 오는 5월 중 출시한다. 이번 클리오는 4세대 부분변경모델로 지난해 서울모터쇼에서 국내에 첫 선을 보였다. 엠블럼은 르노 고유의 것을 쓰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국내 출시되는 클리오는 르노삼성의 태풍 엠블럼 대신르노의 마름모꼴 엠블럼을 적용한다. 르노삼성차는 현재 르노 고유 엠블럼을 트위지에만 적용하고 있다. 클리오 4세대 부분변경 모델은 QM3와 플랫폼을 공유하며 부분변경을 거쳐 전면부 범퍼 디자인이 바뀌고 LED 헤드램프와 함께 ‘ㄷ’자형 주간주행등을 달았다. 엔진 라인업은 0.9L 및 1.2L 가솔린, 1.5L 디젤로 구성, 국내에는 1.5L 디젤 모델을 출시한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5월 중 클리오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며 “가격이나 초기 도입 물량은 아직까지 확실히 정해진 것이 없고 처음부터 물량을 대규모로 들여 오진 않고 시장 반응을 보며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제네바모터쇼] 르노삼성
    모터쇼 2018-03-07 15:54:06
    티에리 플랑뜨제네 르노 LCV 글로벌영업마케팅 부사장 “현대・기아차가 한국의 상용차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이에 르노는 더욱 큰 적재 하중, 고객 맞춤 솔루션 등을 제공하는 유럽형 LCV 모델로 한국 시장에 진출할 것이다. 차량을 판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고객 맞춤 서비스까지 함께 제공하려 한다” 티에리 플랑뜨제네(Thierry PLANTEGENEST) 르노 LCV 글로벌영업마케팅 부사장은 6일(현지시간) ‘2018 제네바모터쇼’에서 한국 기자들과의 인터뷰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 앞서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차 사장은 지난 달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올해 말 경상용 전기밴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출시 예상 모델은 현재 유럽에서 판매 중인 캉구 Z.E. 혹은 마스터 Z.E. 중 하나다. 이날 티에리 부사장은 르노 LCV의 강점과 경쟁력을 강조하면서도 구체적인 출시 모델과 가격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그는 “르노는 120년의 LCV 제조 역사를 갖고 있다. 밴, 픽업 등 LCV 풀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밴의 경우 캉구는 65가지, 트래픽은 270가지, 마스터는 360가지 버전으로 판매돼 왔다. 현재 전 세계 29개국에서 400여가지 맞춤형 모델을 선보이고 있으며 제품뿐 아니라 고객이 필요로 하는 솔루션을 함께 제공한다. 솔루션에는 파이낸싱을 비롯해 고객관리, 애프터서비스, 액세서리 지원 등이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티에리 플랑뜨제네 르노 LCV 글로벌영업마케팅 부사장 이어 “120년이 넘는 역사와 탄탄한 라인업을 비롯해 제품 뿐만 아니라 고객 관리 및 서비스 등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르노 경상용 부문의 강점”이라며 “이런 역사를 이어오며 쌓은 풍부한 고객 관리 경험도 르노만의 경쟁력 중 하나“라고 말했다. 또 “이를 바탕으로 르노는 유럽과 남미 시장에서 LCV 분야에서 리더다. 유럽에서는 내연기관 모델과 EV 모델을 모두 판매하며 리더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남미 시장에서는 밴 분야에서 10년 넘게 리더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 말 출시 예정인 경상용 전기밴의 구체적인 모델과 가격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출시 모델에 대해서는 아직 공개할 수 있는 시점이 아니다. 판매 가격 역시 현재 이야기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나 그동안 한국 시장에 없던 더 안전하고 편안하고 사용 용이성이 높은 제품과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우리가 유럽과 남미의 LCV 시장을 주도할 수 있었던 것은 많은 연구와 투자 덕분이다. 한국 시장에 대해서도 열심히 분석하고 있다. 처음부터 한국 시장을 주도할 수는 없겠지만 그동안 한국에 없던 새로운 시장 만들어 가기 위해 씨를 뿌리는 마음으로 차근차근 단계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시장 안착까지는 2~3년 정도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르노삼성차는 올해 말 국내에 전기밴을 우선 출시하고 계속해서 라인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픽업 트럭은 국내 시장 규모가 작아 들여오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네바=오토캐스트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국산차 1월 실적, 전년 대비 5.9%↑…제조사별 엇갈린 희비
    데일리 뉴스 2018-02-02 16:27:31
    자료=각 사 판매 실적 자료 올해 국산차들의 첫 내수 판매 성적표는 제조사별로 희비가 엇갈렸다.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지엠 등 국산차 5개사가 발표한 1월 내수 판매는 총 11만 2,452대로 전년 동월 대비 5.9% 올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두자릿대 성장률을 기록한 현대・기아차의 영향이 컸다. 한국지엠과 르노삼성자동차는 각각 32.6%, 14.0% 등 큰 폭으로 감소했으며, 쌍용차는 지난달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9.4% 증가했다. g80 현대차는 전년 동월 대비 14.0% 증가한 총 5만1,426대를 판매했다. 모든 차종이 전반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그랜저(9,601대), 아반떼(5,677대), 쏘나타(5,520대) 등 전체 승용차 판매는 전년 동기보다 10.8% 증가한 총2만2,954대가 팔렸다. 특히 코나는 지난달 3507대가 팔리며 400여 대 차이로 쌍용차 티볼리를 제치고 소형 SUV 부문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 이달 신형 모델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싼타페는 2957대를 판매, 전월 대비 28.6% 감소한 판매량을 기록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전년 동월 대비 52.7% 증가한 6,404대가 판매됐다. 이 가운데 G80는 전년 동월 대비 30.9% 늘어난 4,047대를 판매, 눈에 띄는 판매 증가를 기록했다. 이 외에 G70이 1,418대, EQ900는 939대가 팔렸다. 더 뉴 레이 기아차는 전년 대비 11.7% 증가한 3만 9,105대를 판매했다.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쏘렌토는 전년 대비 13.8% 증가한 5,906대가 팔려 기아차 국내 최다 판매 차종에 올랐다. 봉고Ⅲ 트럭 4,832대, 카니발 4,669대, 모닝이 4,487대로 뒤를 이었다. 지난해 12월 출시된 더 뉴 레이는 2,645대를 판매, 전년 대비 두 배가 넘는 판매를 기록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에 따르면 설 연휴가 1월에 있었던 지난해 대비 근무일수가 증가하는 등의 영향으로 전년과 비교해 전체적인 판매가 늘었다. 한국지엠은 전년 동월 대비 32.6% 감소한 7,844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말 크루즈 디젤 모델을 투입, 전년 대비 112.7%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지만 전체 판매량을 끌어 올리기엔 역부족이었다. 차종별로 살펴보면 스파크 3,347대, 말리부 1,476대, 크루즈 407대 등 순으로 판매됐다. 렉스턴 스포츠 쌍용차는 지난 달 기준으로 14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동월 대비 9.4% 증가한 수치다. 이 같은 실적은 지난 달 9일 출시한 렉스턴 스포츠 인기에 힘입은 결과다. 렉스턴 스포츠는 지난 달 티볼리(3117대)에 이어 가장 많은 2585대를 판매했다. 특히 1월 말 기준으로 계약대수가 9,000대를 넘어서는 등 인기몰이 중이다. 이는 티볼리가 출시 첫 달 4,200대가 넘는 계약을 올린 것과 비교해도 초기 계약물량이 2배가 넘는 기록이다. 이에 쌍용차 관계자는 “렉스턴 스포츠 생산 물량 확대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르노삼성차는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한 6,402대를 판매했다. 주력 모델인 QM6와 SM6는 각각 2,162대, 1,856대를 팔았다. 이 가운데 QM6는 가솔린 모델이 1,383대가 판매됐으며, SM6는 최상위 트림 판매가 47.4%(880대)를 차지했다. SM5는 933대를 판매, 전년 동기보다 3배 가까운(185.3%) 판매 증가를 보였다. QM3는 물량 부족을 겪은 전년 1월과 비교해 243.2%가 늘어난 659대를 팔았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쉐보레 보증 연장 7년만에 줄어들어...이유는?
    데일리 뉴스 2018-01-26 12:13:15
    쉐보레가 지난 2011년 국내에 쉐보레 브랜드 출범과 함께 시작했던 고객 서비스 프로그램 ‘쉐비케어’ 혜택을 7년만에 종료했다. 올해부터 차체 및 일반부품 보증기간을 5년/10만km에서 3년/6만km으로, 7년 무상 긴급출동 서비스를 5년으로 줄였다.이를 두고 소비자들은 엇갈린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일부에서는 “쉐보레 브랜드 출범과 함께 시작한 이벤트 형식의 서비스라는 걸 알지만 무려 7년간 지속했기 때문에 당연한 조건으로 이해하고 있어 주던 걸 빼 버린 느낌이 든다”고 지적했다. 다른 한편에서는 “이벤트로 시작했던 것인데 일반 보증으로 바뀐 것 뿐”이라는 입장으로 나뉘었다. 지난 2011년 쉐보레는 쉐비 케어를 처음 도입,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자 ‘쉐비케어 3.5.7’, ‘쉐비 케어 3.5.7 어슈어런스’ 등으로 나눠 서비스를 지속해 왔다. 지난 2015년부터는 쉐비 컴플리트 케어라는 명칭으로 바꿔 운영하는 등 지난해까지 연장 진행했다. 쉐보레 차종별 보증 기간 / 사진=쉐보레 홈페이지 이에 대해 한국지엠 관계자는 “올해부터 보증 기간이 바뀐 것은 맞다. 그러나 해당 서비스 프로그램을 처음에 도입했던 목적은 쉐보레 브랜드를 국내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이벤트였다”며 “한시적으로 진행하려던 것이었는데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아서 연장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단순히 혜택이 줄어들었다고 보기엔 어렵다. 다른 업체들과 비교해보면 부족한 수준은 아니다. 단순히 이벤트가 종료된 것으로 봐주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서비스 프로그램과 관련한 계획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검토되지 않아 결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올해부터 바뀐 쉐보레의 보증 기간은 타 국산 제조사들과 비슷한 수준이다. 중형세단급의 보증수리 기간을 비교하면 쉐보레는 차체 및 일반 부품 3년/6만km, 엔진 및 동력전달 주요부품 5년/10만km로 기아차, 르노삼성차의 보증 조건과 같다. 현대차는 최근 선택형 보증 기간제도를 도입했다. 차체 및 일반 부품에 대해서는 마일리지형(2년/8만km), 기본형(3년/6만km), 기간연장형(4년/4만km) 중 원하는 조건을 선택해 서비스를 적용받을 수 있도록 했다. 엔진 및 동력 계통 보증 조건은 5년/10만km다. 현대차 미국 보증 수리 기간 / 사진=현대차 USA 홈페이지 한편 미국에서 쉐보레의 보증기간은 차체 및 일반 부품 3년/3만6000마일(약 5만7000km), 파워트레인 5년/6만마일(약 9만6000km)로 국내와 동일하다. 현대차는 일반 5년/6만마일(약 9만6000km), 파워트레인 10년/10만마일(약 16만km), 차체 부식에 대한 보증 7년/무제한이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국내 완성차 5개사 11월 내수 판매, 현대・기아만 늘었다
    데일리 뉴스 2017-12-01 18:23:18
    완성차 5개사 내수 판매량 (2017년 7~11월) 국내 완성차 5개사의 11월 내수 판매량이 전달에 비해 늘었다. 연말을 앞두고 실적 만회를 위해 펼친 대대적인 프로모션과 더불어 지난 10월의 짧았던 영업일수 등의 영향이 크다.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지엠,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등 5개사가 발표한 11월 내수 판매는 총 140,342대다. 지난 10월(11만 2729대)보다 24.4% 가량 늘어난 수치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3.0% 감소했다. 현대차 그랜저 업체별로 살펴보면 현대차와 기아차는 지난 달 내수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2.8%, 0.2% 증가한 판매량을 보였다. 현대차는 지난 11월 한 달간 국내 시장에서 6만 3895대를 판매하며 내수 시장 점유율 45.6%를 기록했다. 승용 부문의 주력 차종을 중심으로 판매 호조를 보였다. 특히 그랜저(하이브리드 2302대 포함)가 1만181대 팔리며 1위 판매를 기록했다. 이어 쏘나타(하이브리드 652대 포함) 7,459대, 아반떼 7,183대 등 순으로 집계됐다. 기아차 더 뉴 쏘렌토 기아차는 4만9027대를 판매하며 시장 점유율 34.9%를 차지했다. 쏘렌토, 니로, 스토닉 등 신형 레저용차량(RV) 모델이 판매를 이끌었다. 올해 7월 출시된 쏘렌토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8,107대가 판매되며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 연속 기아차 월간 최다 판매 차종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지엠 크루즈 현대차와 기아차를 제외한 나머지 3개사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내수 판매가 모두 감소했다. 한국지엠은 1만대 아래로 떨어진 판매를 끌어올리기 위해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 지난 달 총 10,349대를 판매했다. 카마로를 제외한 전 차종의 판매가 증가해 전월 대비 34.9% 늘었다. 그러나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40.0% 감소한 수치로 국내 완성차 5개사 중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쌍용차 G4렉스턴 유라시아 에디션 쌍용차는 지난 한 달간 전년 동월 대비 7.5% 감소한 8,769대를 판매했다. 지난 달 내수 판매가 주춤했지만, 티볼리 브랜드와 G4 렉스턴 등 주력 모델이 꾸준하게 팔리며 누적 판매량은 전년에 비해 3.4% 증가했다. 이에 쌍용차는 올해도 8년 연속 성장세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르노삼성 SM5 르노삼성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3.9% 줄어든 8302대를 팔았다. 주력 모델인 SM6와 QM6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8.1%, 25.3% 감소했다. 이 가운데 SM5가 실적 역주행을 이어갔다. 지난 10월에 전월 대비 13.8%의 성장세를 보인 데 이어 11월에도 전월 대비 10.7%, 전년 대비 215.8% 늘어난 1,077대가 판매됐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