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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새로운 SUV ‘XM3’, 부산 프로젝트 주인공 될까?
    모터쇼 2019-03-29 17:52:45
    르노삼성자동차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 서울모터쇼’에서 ‘XM3 인스파이어’ 쇼카를 공개했다. 해당 차량의 양산형 모델은 내년 1분기 국내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생산은 부산 공장에서 이뤄진다. 최근 르노삼성 노조 파업 장기화 등에 따라 부산 공장의 신규 물량 배정이 불투명해진 가운데 등장한 차량이라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날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르노삼성차 사장 도미닉 시뇨라는 이를 의식한 듯 XM3를 가리켜 “차세대 부산 프로젝트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르노삼성차는 부산 노조 파업의 장기화로 부산 공장의 생산 물량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닛산 로그의 후속 물량을 아직 배정받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여기에 XM3의 유럽 수출 물량이 스페인 공장으로 넘어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XM3는 르노삼성차 최초의 크로스오버 SUV다. 공개에 앞서 지난해 르노가 모스크바에서 공개한 바 있는 ‘아르카나’ 콘셉트의 양산형 모델이라는 데 무게가 실리기도 했다. 이에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XM3’는 아르카나 콘셉트의 디자인 철학과 기조는 같이 하지만 플랫폼 등은 완전히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날 모터쇼에 참석한 르노그룹 디자인 총괄 부회장 로렌스 반 덴 애커(Laurens van den Acker)는 “이번에 한국에서 선보인 XM3 쇼카는 지난해 모스크바 모터쇼에서 선보였던 차량과 동일한 콘셉트를 가지고 있지만 디테일 구현에 차이가 있다”며 “르노삼성차 한국 디자인 팀과 많은 시간을 할애애 프론트 그릴, 헤드라이트, 범퍼, 휠, 도어 하단부 등을 훨씬 세련되게 마감했다. 다시 말해 유럽에서 선보인 차량보다 더욱 세련되다. 또 하이테크 기술을 집어 넣었으며 디테일을 구현하는 방식이 다르다”고 전했다.한편 르노삼성차는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XM3 인스파이어’ 쇼카를 무대에 올리고 동시에 르노 마스터 버스 13인승, 15인승 모델을 공개했다. 르노 마스터 버스는 오는 6월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르노삼성차, SM3 Z.E 250만원・트위지 70만원 가격 내려
    데일리 뉴스 2019-02-18 09:59:25
    르노삼성자동차는 준중형 전기차 2019년형 SM3 Z.E.와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의 가격을 인하한다고 18일 밝혔다. SM3 Z.E.와 트위지는 각각 250만 원, 70만 원을 내렸다. 가격 인하분을 적용한 2019년형 SM3 Z.E.의 판매 가격은 SE 트림 3,700만 원, RE 트림 3,900만 원이다. 이와 함께 업그레이드한 외장・내장 및 새로운 8인치 스마트 커넥트 II 내비게이션을 적용했다. 내비게이션은 기존 7인치에서 8인치로 더욱 커진 화면에 풀 미러링, 멀티터치 스크린 기능을 추가했다. 업그레이드된 Z.E.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충전 상태 정보, 인근 충전소 위치/정보 등 각종 주행관련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외관은 블랙 베젤 헤드램프, 블랙 루프와 블랙 사이드 미러, 다크 크롬 리어콤비네이션 램프를 적용했다. 내관은 블루 스티치와 블루 스피커 데코로 친환경성을 강조했다. 2019년형 SM3 Z.E.는 1회 충전 시 주행거리 213km이며, 배터리 용량은 35.9kWh다. 국내 승용차 1일 평균 주행거리인 40km 기준, 1회 충전으로 약 5일간 주행할 수 있다. 르노 트위지의 판매가격은 인텐스 트림 1,430만 원, 카고 트림은 1,480만 원이다. 르노 트위지는 일반 자동차 주차공간에 석 대를 주차할 수 있는 길이 2,338㎜, 폭 1,237㎜, 높이 1,454mm의 콤팩트한 차체를 지니고 있다. 여기에 안전을 위한 에어백과 디스크 브레이크, 4점식 안전벨트, 탑승자 보호 캐빈 등을 갖췄다.일반가정용 220V 콘센트로 충전이 가능하며 완충 시 55㎞에서 최대 80㎞까지 주행 가능하다. 최고 80㎞/h의 속도로 달릴 수 있다. 카고 트림의 경우 뒷좌석을 트렁크로 대체해 최대 180ℓ, 75㎏까지 화물을 적재할 수 있다. 르노삼성차는 전기차 고객을 대상으로 8년이내, 또는 주행거리 16만km 조건으로 배터리 용량 70%를 보증한다. 아울러 전국에 전기차 파워트레인 전문 45개 서비스센터와 전기차 일반 정비점 188개소를 포함해 총 233개 전기차 AS 네트워크를 운영 중이다. 이 밖에 충전 문제 발생시 AS 출동 서비스 및 충전기 제휴업체와의 공동대응 등 고객들의 충전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시승기] 작지만 숨겨지지 않는 차, 르노 트위지
    시승기 2018-05-09 21:51:40
    불금 서울 가로수길 한복판에서 시승차 ‘트위지’를 받았다.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길을 지나던 사람들이 주차된 트위지를 둘러싸고 있었다. 멀리서 그 모습을 보고 잠시 망설였다. ‘사람 없는 새벽에 다시 가지러 올까...?’ 작년부터 우리나라에 판매되기 시작한 트위지는 사람들에게 여전히 신기한 자동차였다. 놀이공원에서나 볼법한 귀여운 외모에 2미터가 조금 넘는 초소형차이지만 존재감만큼은 주변을 지나던 슈퍼카 못지 않았다. 주목받는 상황이 부담스러워 한참을 고민했다. 시선과 질문 세례를 함께 이겨낼 동승자를 구하기로 했다. 덩치는 작아도 2인승인 트위지가 고마운 순간이었다. 마침 근처에 있던 선배를 불러 집까지 태워주겠다고 했다. 혼자보단 둘이 낫다고 성큼성큼 트위지로 향했다. 차 안으로 손을 집어 넣고 레버를 당겨 문을 열었다. 트위지 문은 시저스 도어(Scissors Doors) 형식이라 날개를 펼치듯 위로 열린다. 문을 열 때는 레버를 당기면서 문짝 아래 쪽을 살짝 잡고 들어줘야 쉽게 열린다. 스티어링 휠 왼쪽에 자리한 변속 버튼 운전석에 앉으니 실내는 단순 그 자체다. 무인도에 갈 때 꼭 가져가야 할 물건들을 챙기 듯 운전할 때 꼭 필요한 것만 모아 놓았다. 스티어링 휠 사이로 보이는 계기판은 배터리 상태, 속도, 시간 등 기본적인 요소만 표시한다. 자동 변속기는 스티어링 휠 왼쪽에 버튼 식으로 돼 있다. 주행(D), 중립(N), 후진(R)이고, 주차(P)는 없다. 대신 차량 왼편 안쪽에 짧은 봉 형태로 핸드 브레이크가 있다. 내비게이션 어플 사용 시 이륜차 전용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가로수길을 출발해서 집까지 총 가야 할 거리는 약 30km. 배터리는 반 밖에 남지 않은 상태였다. 선배를 내려 주고 집 근처에 있는 역촌 공영 주차장에 들러 충전을 하기로 했다. 트위지는 초소형 전기차 운행 기준에 따라 자동차 전용 도로를 달릴 수 없다. 핸드폰 내비게이션으로 목적지를 설정할 때 ‘자동차 전용 제외 혹은 이륜차 전용’ 모드를 선택해야 한다. 차가 막히는 시간이라 최적 경로와 이륜차 전용 경로의 도착 예정 시간은 별 차이가 없었다. 어디서든 트위지를 세워 놓으면 지나가는 사람들이 한 번씩 쳐다 본다. 내비 안내를 따라 강남 도심을 벗어나기 시작했다. 트위지는 좁은 골목과 복잡한 도심을 빠져나올 때 진가를 발휘한다. 커다란 트럭이 주차돼 있는 골목길도 무리 없이 빠져 나온다. 일반 주차칸에 두 대는 거뜬하게 주차할 정도의 크기이니 말 다했다. 작은 차체로 좁은 도로를 쉽게 빠져나가는 트위지의 발군에 감탄하고 있는 순간 뒷자리에 앉아서 지켜보던 선배가 한 마디 했다. “사람들이 한 번씩 다 쳐다보는데?” 시승 하는 내내 신기한 듯 쳐다보는 사람들의 시선은 벗어날 수 없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트위지의 숙명이려니 했다. 도로의 요철을 지날 때 충격은 고스란히 전달된다. 나중엔 요철을 지날 때 시트에서 허리를 살짝 떼는 요령이 생겼다. 운전대와 브레이크 감각은 꽤 뻑뻑하다. 평소보다 페달은 꾹 밟고, 운전대는 세게 돌려야 한다. 살짝만 밟아도 멈추는 요즘 자동차의 브레이크나 별다른 힘을 들이지 않아도 잘 돌아가는 운전대와는 느낌이 확연하게 다르지만 운전하다보면 곧 익숙해진다. 오르막이 심한 구간에서는 브레이크를 밟아도 뒤로 살짝 밀리는 경우가 있다. 이 땐 핸드 브레이크를 걸거나 잽싸게 가속 페달을 밟아줘야 한다. 차체 대비 높고 안정적으로 자리한 타이어 덕분일까. 일반 주행이나 코너링을 할 때 안정감은 상당한 편이다. 특히 코너를 돌 때 민첩하고 정확해 운전의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 제원상 트위지의 최고속도는 80km/h이지만 85km/h 정도까진 무리없이 달린다. 속도를 내기 시작하면 위잉하는 소리를 뱉기 시작하는데 그 소리가 꽤 크다. 핸드폰 스피커로 음악을 들으며 달려보려했으나 그것까진 무리였다. 역촌 공영 주차장에서 충전 중인 트위지 40분 가량 달려 서울 역촌 공영 주차장에 도착했다. 전기차 충전 공간이 따로 마련돼 있었지만 트위지와는 상관 없다. 트위지는 가정용 220V 일반 콘센트로 충전하기 때문이다. 주차장에 허가를 받고 전기차 충전소 근처 기둥에 있는 콘센트 구멍을 찾아 그 옆에 차를 대고 차 앞머리 덮개를 열어 콘센트를 꺼내 꼽았다. 충전을 하는 동안 선배와는 늦은 저녁을 먹고 헤어졌다. 배터리를 반쯤 채우고 진짜 목적지인 집으로 향했다. 공영 주차장 요금은 친환경차 할인을 받아 3시간에 1700원을 냈다. 이틀 전까지 비와 우박이 내리다가 시승하는 내내 날씨가 매우 좋았다. 주차장을 빠져나와 집으로 가는 길, 밤 12시가 넘은 시간이라 도로는 한산했고 길거리에 사람도 없었다. 날씨까지 좋았다. 트위지를 마음껏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었다. 사실 트위지에는 냉난방 시스템 뿐만 아니라 창문이 없어 구매 예정자나 구매자들 사이에서 불편하다는 의견이 많다. 운 좋게도(?) 시승 당일 날씨가 좋아 이로 인한 불편함은 느끼지 못했다. 르노삼성차는 창문 옵션을 추가하는 등 다양한 옵션을 마련하거나 액세서리 판매 등으로 불편을 해소해 나가고 있다. 사실 시승하면서 가장 신경쓰이고 불편했던 것은 바람 들어오는 창문도, 사람들의 질문 세례도 아닌 ‘충전’이었다. 카페나 집 안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220V 소켓이지만 자동차를 충전하려면 얘기가 달라진다. 일반 전기차와 달리 별도의 충전기를 설치할 필요가 없어서 편할 것 같지만 아파트나 높은 건물이 보편화돼 있는 우리나라 환경에서는 충전이 쉽지 않다. 220V 소켓이 있는 주차장은 생각보다 찾기 어렵다. 있다고 하더라도 일반 지하 주차장의 경우 공용 전기라 사용할 수 없다. 며칠 잠깐 시승하는 것이어서 공용 콘센트에 태그를 설치하는 식의 방법을 쓰는 것은 더더욱 불가능했다. 완충 상태의 계기판 (충전 콘센트를 꼽은 상태) 완충 상태의 계기판 (충전 콘센트를 뺀 상태) 다행히 그 다음날 집 근처 1층 건물에 양해를 구해 충전할 수 있었다. 완충하니 주행가능거리는 88km가 떴다. 주행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1회 충전 시 50~60km주행이 가능하다. 또 어떻게 주행하느냐에 따라 주행 가능 거리가 10km 범위 내에서 늘었다 줄었다 한다. 트위지는 도심형 운송수단의 현실적인 대안으로 꼽히는 차다. 우리나라보다 일찍이 판매를 시작한 유럽에서는 일반 가정의 세컨드카 뿐 아니라 카셰어링 차량, 도시 투어 차량, 공공업무 차량 그리고 법인 운송차량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베르사유 궁전 공원 내 업무 차량으로도 트위지를 사용하고 있으며, 두바이에서는 순찰차로 활용하기도 한다. 특히 차량 운행이 많고 배달 산업이 발달한 우리나라에서도 공공기관 업무 차량, 음식 및 택배 등 배달차량, 단거리 업무 차량 등에서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충전만 쉽게 할 수 있다면 개인용으로도 일상 생활권 내에서 가볍게 사용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르노 '클리오' 2천만원대 5월 출시...수입 B세그먼트와 경쟁
    신차공개 2018-04-25 11:11:38
    르노삼성자동차가 글로벌 소형 해치백 ‘클리오’를 오는 5월 출시한다. 그간 출시 준비 단계에서 자주 이야기가 나왔었지만 이제는 5월1일 공개, 사전계약 시작. 5월 중순 고객인도라는 확실한 스케줄까지 공개됐다. 클리오는 프랑스 르노의 대표 차종이다. 소형차에 속하는 B세그먼트 해치백으로 유럽에서는 폭스바겐의 골프, 세아트 레온 등과 경쟁하는 모델이다. 국내에서도 비슷한 경쟁 구도는 이어질 전망이다. 비슷한 크기의 소형 해치백은 폭스바겐의 골프가 있지만 아직 신차를 판매하지 못하고 있다. 국산차 가운데는 현대자동차의i30가 있으며 실질적인 경쟁 모델이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최근 급부상하는 소형SUV 시장과도 경쟁해야하는 상황이 예상된다. 클리오는 약 2000만원 초반의 가격부터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격이면 현대자동차의 코나, 기아자동차의 스토닉과 같은 소형SUV 시장과 겹친다. 여기에 쉐보레의 트렉스를 포함해 국산 소형차와 대부분 가격대가 겹칠 것으로 예상돼 치열한 경쟁 구도가 예상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클리오를 프랑스 르노의 앰블럼을 달고 현지와 동일한 디자인으로 들여온다는 전략이다. 따라서 2000만원대의 낮은 가격으로 수입 해치백을 탈 수 있다는 것을 소구점으로 삼고 있다. 또한, 기존 르노삼성자동차 가운데 QM3와 같은 차종의 소비자가 실제로 르노삼성 앰블럼 대신 르노 앰블럼을 선택하는 사례가 많은 것을 고려해 이번에는 르노의 앰블럼으로 모든 차를 출고한다. 따라서 앞, 뒤 디자인의 완성도 역시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클리오는 르노의 디자인 주제 6가지 가운데 첫번째인 ‘사랑’을 모티브로 하고 있어 관능적인 곡선을 담고있다”며 “르노의 디자인 철학인 따듯함, 감각적, 심플을 완벽하게 담은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클리오 출시에 맞춰 르노삼성자동차는 르노의 역사와 모터스포츠 그리고 최근의 컨셉트카를 담은 영상을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전달하며 별도의 마이크로사이트 (http://clio.renault.co.kr)에서 사전계약을 받는다. 그동안 르노삼성자동차는(http://www.renaultsamsungm.com)이라는 긴 도메인을 사용했지만 클리오에서는 르노의 이름만 사용한 새 도메인으로 차를 소개한다. 오토캐스트= 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르노삼성차, 19년형 SM6 출시 기념 프로모션 박차
    데일리 뉴스 2018-03-12 11:47:10
    르노삼성 SM6 라운지 르노삼성자동차가 2019년형 SM6 출시를 기념해 본격적인 프로모션에 나섰다. 르노삼성차에 따르면 SM6는 19년형 출시 이후 전월 같은 기간 대비 계약이 두 배 늘었다. 이달 SM6 계약 대수는 12일 현재 총 1,343대다.이를 기념해 르노삼성차는 오는 18일까지 서울 서초구 신세계 강남 파미에스테이션에서 SM6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SM6 라운지에서는 신규 색상인 ‘보르도 레드’를 중심으로 한 INSPIRED by SENSUALITY 콘셉트의 차량전시 및 르노삼성차 전자상거래 시스템인 ‘e-쇼룸’체험, 음료 제공, 현장 추첨을 통한 경품 증정 등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르노삼성 SM6 라운지 현장에서 온라인 회원가입 시 칵테일 음료수과 마들렌을 증정하며 르노삼성 e-쇼룸을 통한 견적저장 또는 온라인 시승 및 상담 신청한 고객에게는 파미에스테이션 유명 매장의 대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아울러 현장에 전시된 SM6 보르도 레드에서 가장 매력적인 부분을 찍어서 개인 SNS에 포스팅하면 추첨을 통해 삼성 갤럭시 S9, 라이카 즉석 카메라, 신세계 상품권 등의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또 이달 31일까지 르노삼성차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신청 후 전시장을 방문하면 추첨을 통해 삼성 큐브 모듈형 공기청정기 (5명), 서머셋 제주 신화월드 스위트 1박 이용권(10명)을 제공한다. 한편 2019년형 SM6는 모든 트림에 공통으로 자외선 차단 및 차음 윈드쉴드 글라스를 적용해 정숙성을 더욱 강화하고 외장색으로 보르도 레드를 추가했다. 아울러 다양한 ADAS(첨단 운전자 안전 시스템) 및 R-EPS,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등을 적용했다. 디젤모델인 1.5 dCi는 복합연비 17.0km/ℓ로 경차 수준의 연비가 특징이다. 또한 안전도(2016년 국토부)와 국내 최대 소비자 평가(2017년 컨슈머인사이트)면에서도 중형차 최고 점수를 유지했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제네바모터쇼] 르노삼성
    모터쇼 2018-03-07 15:54:06
    티에리 플랑뜨제네 르노 LCV 글로벌영업마케팅 부사장 “현대・기아차가 한국의 상용차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이에 르노는 더욱 큰 적재 하중, 고객 맞춤 솔루션 등을 제공하는 유럽형 LCV 모델로 한국 시장에 진출할 것이다. 차량을 판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고객 맞춤 서비스까지 함께 제공하려 한다” 티에리 플랑뜨제네(Thierry PLANTEGENEST) 르노 LCV 글로벌영업마케팅 부사장은 6일(현지시간) ‘2018 제네바모터쇼’에서 한국 기자들과의 인터뷰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 앞서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차 사장은 지난 달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올해 말 경상용 전기밴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출시 예상 모델은 현재 유럽에서 판매 중인 캉구 Z.E. 혹은 마스터 Z.E. 중 하나다. 이날 티에리 부사장은 르노 LCV의 강점과 경쟁력을 강조하면서도 구체적인 출시 모델과 가격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그는 “르노는 120년의 LCV 제조 역사를 갖고 있다. 밴, 픽업 등 LCV 풀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밴의 경우 캉구는 65가지, 트래픽은 270가지, 마스터는 360가지 버전으로 판매돼 왔다. 현재 전 세계 29개국에서 400여가지 맞춤형 모델을 선보이고 있으며 제품뿐 아니라 고객이 필요로 하는 솔루션을 함께 제공한다. 솔루션에는 파이낸싱을 비롯해 고객관리, 애프터서비스, 액세서리 지원 등이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티에리 플랑뜨제네 르노 LCV 글로벌영업마케팅 부사장 이어 “120년이 넘는 역사와 탄탄한 라인업을 비롯해 제품 뿐만 아니라 고객 관리 및 서비스 등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르노 경상용 부문의 강점”이라며 “이런 역사를 이어오며 쌓은 풍부한 고객 관리 경험도 르노만의 경쟁력 중 하나“라고 말했다. 또 “이를 바탕으로 르노는 유럽과 남미 시장에서 LCV 분야에서 리더다. 유럽에서는 내연기관 모델과 EV 모델을 모두 판매하며 리더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남미 시장에서는 밴 분야에서 10년 넘게 리더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 말 출시 예정인 경상용 전기밴의 구체적인 모델과 가격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출시 모델에 대해서는 아직 공개할 수 있는 시점이 아니다. 판매 가격 역시 현재 이야기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나 그동안 한국 시장에 없던 더 안전하고 편안하고 사용 용이성이 높은 제품과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우리가 유럽과 남미의 LCV 시장을 주도할 수 있었던 것은 많은 연구와 투자 덕분이다. 한국 시장에 대해서도 열심히 분석하고 있다. 처음부터 한국 시장을 주도할 수는 없겠지만 그동안 한국에 없던 새로운 시장 만들어 가기 위해 씨를 뿌리는 마음으로 차근차근 단계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시장 안착까지는 2~3년 정도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르노삼성차는 올해 말 국내에 전기밴을 우선 출시하고 계속해서 라인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픽업 트럭은 국내 시장 규모가 작아 들여오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네바=오토캐스트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단박시승] 1년 만에 다시 타 본 르노삼성 SM6 GDe (feat.한상기, 전승용, 이다정, 김송은)
    시승기 2017-11-02 09:49:45
    르노삼성의 베스트셀러 SM6 GDe를 1년 만에 다시 시승했습니다. 그동안 시장 상황이 많이 변했기 때문입니다. SM6는 작년 출시 후 8개월간 중형 자가용 부문에서 판매량 1위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신차 효과를 보여줬습니다. 작년 말 현대자동차가 완전히 바꾼 그랜저를 내놓고 올해 초 쏘나타를 내놓으면서 불씨가 사그라들기는 했지만 SM6의 저력은 역시 남아있었습니다.SM6 GDe는 2.0리터 가솔린 엔진과 게트락의 7단 듀얼클러치 자동변속기를 결합했습니다. 그리고 스티어링휠은 R-EPS를 적용해 핸들링도 동급 대비 우위에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초창기에 논란이 되었던 뒷서스펜션은 그대로이지만 실제 시승에서 멀티링크 대비 승차감 차이는 크게 느끼기 어려웠습니다.(주행거리가 그리 많지 않아서 그런지도 모르지만 개인 차이가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다만, 1년 만에 다시 본 SM6는 의외의 상품성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처음 출시 당시 그랜저와 쏘나타의 중간 가격대를 노렸다는 마케팅 전략이었지만 지금은 그랜저와 쏘나타가 모두 새로 나오면서 쏘나타와 정면 대결을 하면 정확하게 비교가 가능했습니다.시작 가격은 쏘나타 보다 비싸지만 SM6의 2.0 GDe RE 등급을 기준으로 동급의 쏘나타 모델과 비교하면 앞서 말했던 R-EPS, DCT 변속기, 안마시트 등의 옵션은 오히려 장점으로 보입니다. 이제는 그랜저가 아니라 쏘나타와 정확히 비교를 해봐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 장면이었습니다.화려한 신차 마케팅의 얼굴을 벗어낸 르노삼성 SM6의 진가는 이제 쏘나타와의 경쟁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auto@autocast.kr
  • [시승기] 르노삼성 QM6 가솔린 GDe
    시승기 2017-09-06 14:56:40
    르노삼성이 승부수를 걸었습니다. 2480만원의 가격으로 중형 가솔린 SUV QM6를 내놨습니다. 경쟁 브랜드의 옵션 좀 넣은 소형 SUV 가격이면 중형 SUV를 살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수출형에 사용하는 2.5리터 MPI 엔진 대신 직분사인 2.0리터 GDe 엔진을 탑재했고 일본 자트코의 무단자동변속기 CVT와 조합했습니다. 19인치 타이어를 장착한 차 기준으로 복합 리터당 11.2km의 연비로 효율성도 갖췄습니다.송도에서 영종도를 오가는 구간에서 시승했고 1편에는 QM6 GDe의 디자인과 변화된 모습을 소개합니다.2부에서는 르노삼성자동차에서 QM6의 테스트와 개발을 담당한 김영관 수석과 함께 주행하는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 [데일리뉴스] 르노삼성 QM6 유로NCAP 충돌테스트, 닛산 리프 공개 | 0907
    데일리 뉴스 2017-09-06 14:40:53
    매일 매일 전해드리는 자동차 소식 오토캐스트 데일리뉴스 시작합니다.르노삼성이 부산에서 생산해 전 세계로 수출하는 QM6가 유럽의 충돌테스트 결과 별5개 만점을 받았습니다. 이달부터 유럽 전역에서 출시와 판매를 시작한 QM6는 유럽에서 콜레오스라는 이름으로 르노 브랜드 앰블럼을 붙이고 판매합니다.1.6리터 디젤 모델로 진행한 유로NCAP 테스트에서 QM6는 성인 탑승자 평가는 90%로 매우 좋은 성적이었지만 어린이 탑승에서는 79%, 보행자 보호는 62%로 조금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유로NCAP은 어린이 보호는 2열 중앙에 isofix가 없는 점을 지적했고 보닛의 좌우측이 보행자 보호에 적합하지 않다는 점을 지적했지만 전반적으로는 뛰어난 안전도를 갖췄다고 평가했습니다.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전기차 닛산 리프가 2세대 모델을 내놨습니다. 일본에서 열린 리프 신차 출시 행사는 유튜브로 생중계됐고 최대 400km의 주행거리로 세계를 놀라게했습니다.새로운 닛산의 리프는 일본 기준 400km의 주행거리를 기록했습니다. 아마도 국내에 들어오면 10~20%는 줄어들 전망이라 이미 판매하고 있는 테슬라, 쉐보레 볼트와 비슷한 수준의 주행거리로 예상됩니다.이번 변화의 중심에는 자율 주행기능이 추가됐습니다. 고속도로에서는 단일 차선 주행 시 사용 할 수 있는 프로파일럿을 탑재했고 주차도 스스로 할 수 있습니다. 또, 브레이크 대신 한 개의 페달로 가속과 감속을 할 수 있는 e-페달도 탑재했습니다.신형 리프는 10월2일 일본에서 공식 판매를 시작하며 가격은 315만엔부터입니다.지금까지 오토캐스트입니다.
  • [단박시승] 르노삼성 전기차 트위지 #2
    시승기 2017-07-10 13:47:11
    르노삼성의 전기차 트위지를 타고 서울 잠실에서 출발해 경기도 남양주까지 달려봤습니다.밤거리를 달리는 느낌이 색다릅니다. 창문도 없고 라디오도, 에어컨도, 내비게이션도 없는 차를 만난 느낌을 전해드립니다.대신 문짝은 양쪽 다 사용해서 어느쪽으로 내려야할지 고민이 됐습니다.@오토캐스트
  • 초소형전기차 르노 트위지 시승전 만남
    시승기 2017-06-24 00:30:17
    도대체 어떻게 출발하는거지, 헤드라이트는 왜 켜있지, 깜빡이 서리는 이게 뭐야....의 궁금증은 다음 주 시승기에서 풀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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