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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열 VIP를 위한 SUV, 렉서스 RX450hL 출시
    신차공개 2020-03-18 14:02:46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렉서스코리가 지난 2월 출시한 SUV RX의 리무진 모델 RX450hL의 가격을 공개하고 18일 판매에 돌입했다. RX450hL은 렉서스가 한국시장에 처음 선보이는 3열 좌석형 리무진 SUV로 기존 RX에 비해 길이는 110mm 늘어나고 높이도 15mm 높아졌다. 특히, 3열 시트까지 각각 높이가 다른 극장식 배치를 통해 탑승자의 시야를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특이한 것은 휠베이스다. 차체는 늘어났지만 휠베이스는 기본 모델과 동일한 2790mm다. 공차 중량은 하이브리드 대비 85kg 늘어난 2260kg이며 모터와 엔진을 합한 시스템 최고출력은 313마력(ps)로 동일하다. 국내에서 복합기준 공인연비는 12.3kg/l를 기록했다. 2열에는 프리미엄 캡틴체어를 적용했다. 시트 측면의 암레스트와 컵홀더로 편의성을 개선했으며 전동 슬라이딩 기능을 통해 공간을 조절할 수 있다. 시트를 폴딩하면 3열좌석의 승하차도 편리하다.RX450hL의 3열 좌석은 파워폴딩 기능으로 트렁크 공간을 쉽고 넓게 사용할 수 있으며 독립적인 에어컨 조작이 가능하다. 렉서스코리아는 RX450hL의 가격을 9527만원으로 책정했다. 렉서스 RX는 지난 2월 출시한 RX450h의 수프림(8210만원), 이그제큐티브(9070만원), 가솔린 RX350 이그제큐티브(8450만원)에 리무진 모델을 추가하게 됐다. 새로운 RX는 부분변경 모델로 기존 대비 12.3인치 터치 스크린을 적용하고 애플의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등 첨단 사양도 적용했다. 또한, 모든 사양에 기본으로 장착한 4가지 예방안전사양의 묶음인 LSS+와 차량 주변을 360도로 보여주는 파노라믹 뷰 모니터를 통해 편의성을 개선했다.auto@autocast.co.kr
  • 4년 만의 부분 변경 ‘렉서스 뉴 RX’ 출시...롱바디 다음달 판매
    신차공개 2020-02-17 15:28:19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렉서스 코리아가 4년 만에 부분 변경을 거친 준대형 SUV ‘NEW RX’를 17일 선보였다. 신차는 차체 강성 및 서스펜션을 개선하고 디자인을 변경한 것이 특징이다. 롱바디 모델인 RX450hL는 다음 달 19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신차는 차체 강성을 강화하고 서스펜션을 개선했다. 먼저 차량의 조립에 사용하는 구조용 접착제의 사용 범위를 넓히고 스팟 용접의 타점을 늘려 차체 강성을 높였다. 또 액티브 코너링 어시스트(ACA)를 새롭게 도입해 구불구불한 길에서도 편안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허브 베어링의 강성을 향상해 응답성을 높이고 리어 스테빌라이저로 코너링 시 언더스티어 현상과 좌우 출렁거림을 억제했다. 디자인의 경우 전면의 가로형 스핀들 그릴을 L자형 블록메쉬 형태로 바꿨다. 트리플 LED 헤드램프, 범퍼 하단 디자인 등을 한층 날렵한 모습으로 변경했다. 후면은 범퍼의 하단부를 더 낮추고 수평축을 강조했다. 또 L자형 콤비네이션 램프와 새로운 휠 디자인을 더해 렉서스의 존재감을 표현했다. 실내는 장인의 공정을 거친 나무, 가죽, 금속 소재를 사용했다. 이와 함께 12.3인치 터치 스크린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홀더, 센터콘솔박스 후면의 USB 충전 포트 등을 적용했다. 애플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오토 기능도 제공한다. RX 450hL(3열 좌석, 롱바디)의 2열 좌석은 두 사람이 독립적으로 앉을 수 있는 캡틴 체어를 적용했다. 3열 시트는 파워폴딩 기능을 사용해 트렁크 공간으로 활용하거나 승객을 더 태울 수 있다. 3열에서는 독립적으로 에어컨 제어가 가능하다. 1열부터 3열까지 높이가 모두 다른 극장식 배열 구조로 설계했다.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3.5리터 V6 엔진과 함께 포트분사와 직분사 방식을 함께 사용하는 D-4S 하이브리드 엔진기술을 적용했다. 사륜구동 시스템은 전・후 토크 배분을 100:0에서 50:50까지 자동으로 조절한다. 평소에는 전륜 구동으로 주행하다가 차량의 상태에 따라 후륜으로 토크를 배분한다.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LSS+)를 전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했다. 이는 긴급제동 보조시스템 (PCS), 차선추적 어시스트 (LTA),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DRCC), 오토매틱 하이빔 (AHB) 등 총 네 가지 예방안전기술을 포함한다. 아울러 차량 주변을 360도 모니터링할 수 있는 파노라믹 뷰 모니터를 비롯해 사각지대 감지 모니터(BSM), 후측방 경고시스템(RCTA) 등을 제공한다. 판매 가격은 하이브리드 모델인 RX450h 수프림 8210만원, 이그제큐티브 9070만원이며, 가솔린 RX350 이그제큐티브는 8450만원이다. 렉서스 코리아 이병진 상무는 “기본이 탄탄한 RX가 더 날렵하고 세련된 외관 디자인, 서스펜션 구조개선 및 강화된 편의사양으로 상품성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다”며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SUV의 변화를 선도하는 NEW RX와 함께 렉서스의 새로운 매력을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dajeong@autocast.kr
  • 10월 초 출시 렉서스 신형 ES 모델에 배우 현빈 발탁
    신차공개 2018-09-18 09:26:29
    렉서스가 10월 초 신형 ES300h 출시를 앞두고 전속 광고모델에 배우 현빈을 발탁했다고 18일 밝혔다. 렉서스 관계자는 “부드럽고 강한 매력을 지닌 배우 현빈과 뉴 제너레이션 ES300h는 반전의 매력이 공통점”이라며 “과감한 변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꾸준히 진화한 것도 닮았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뉴 제너레이션 ES300h는 새로운 저중심, 고강성 플랫폼을 통해 ES가 이어온 고급스럽고 편안한 승차감을 진화시켰고 감성적인 디자인과 날카롭고 직관적인 주행성능으로 출시 전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배우 현빈은 영화 <협상>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는 영화 <창괄>과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통해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렉서스의 뉴 제너레이션 ES300h는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사용하는 렉서스의 대표 하이브리드 중형 세단으로 복합공인연비 17km/l대의 높은 연료 효율을 자랑한다. 경쟁 모델로는 독일 3사의 중형 세단 E클래스, 5시리즈, A6 등을 꼽는다. 이다일 기자 auto@autocast.kr
  • 신형 렉서스ES 일본서 디지털 사이드미러 적용
    신차공개 2018-09-13 08:32:47
    렉서스가 오는 10월 일본에서 출시하는 신형 ES에 양산차 가운데는 최초로 디지털 사이드미러를 적용한다고 12일 밝혔다. 디지털 사이드미러는 거울 대신 카메라를 사용한 것으로 실내에서는 모니터를 통해 주변을 살펴보게 되어 있다. 지금까지는 법적 규제 때문에 사용이 불가능한 국가가 대다수였지만 최근 기술 적용을 위해 규제가 풀리는 추세다. 렉서스의 디지털 사이드미러는 기존 사이드미러 자리에 붙은 카메라를 통해 실내의 5인치 디스플레이로 영상을 보여준다. 거울에 비해 장착 비용 등은 비싸지만 비가와서 창문에 물이 묻은 상태라거나 눈이 온 상황에서도 또렷한 영상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크기가 줄어 사이드미러 크기로 인한 A필러 부근의 시야 확보도 장점이다. 카메라에는 히터를 내장해 습기를 제거하며 바람소리가 감소하는 등 부수적인 효과도 있으며 야간에도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등 거울에 비해 장점이 많다. 모니터에 보이는 영상은 방향 지시등 작동이나 후진시에 표시 영역이 자동으로 확대되며 필요시에는 영역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 렉서스는 일본에서 10월 하순 신형 렉서스를 출시할 예정이며 국내에서도 10월 중에 신형 렉서스를 출시하지만 디지털 사이드미러는 적용되지 않는다. 이다일 기자 auto@autocast.kr
  • [베이징모터쇼] 7세대 렉서스 ES 세계최초공개 '리틀 LS'
    모터쇼 2018-04-26 14:38:01
    7세대 신형 렉서스 ES 렉서스가 ‘2018 베이징모터쇼’에서 신형 ES를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렉서스 ES는 6년 만에 완전 변경을 거친 7세대 신형 모델이다. 이번 신형 모델은 새로운 플랫폼(GA-K, Global Architecture-K)을 바탕으로 더욱 역동적인 외관을 갖췄다. 렉서스에 따르면 기존 모델 대비 전장(+2.6인치)과 휠베이스(+2인치)는 더 길어졌으며, 전고(-2인치)는 낮아졌다. 실내 공간은 더욱 넓어지고 정숙해졌다. 실내외 디자인은 LC 쿠페 및 신형 LS 디자인 요소를 대거 반영했다. 외관 디자인의 경우 스핀들 그릴을 채우던 가로 방향의 그릴 바는 세로형으로 바뀌었다. 헤드램프 디자인은 앞 머리 부분을 더욱 날카롭게 마무리했으며, LED 주간주행등은 기존 모델보다 더욱 길게 뺐다. 또 세 겹의 L자형의 LED 테일램프로 더욱 강렬한 인상을 완성했다.파워트레인은 3.5리터 V6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하고 최고출력 302마력(hp), 최대토크 267lb-ft를 발휘한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2.5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에 전기 모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장착하고 시스템 총 출력 215마력(hp)를 발휘하며, 효율은 더욱 높아졌다. 이 밖에 레이더 범위와 성능을 높인 충돌방지 어시스트 등이 포함된 안전 기술과 함께 애플 카플레이, 아마존 알렉사 등을 도입해 안전 및 편의성과 연결성을 강화했다. 한편 이번 신형 ES 모델에는 F SPORT도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된다. 해당 모델은 라디에이터 그릴 및 리어 스포일러 등의 디자인이 다르며, 19인치 휠을 기본으로 장착한다. 인테리어는 완전히 새로운 메탈릭 실내 트림을 개발, 적용해 고급감을 높였다. 베이징 = 오토캐스트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신형 렉서스 ES 전면부 유출, 더욱 날카로워졌다
    데일리 뉴스 2018-04-11 18:02:45
    6년 만에 완전 변경을 거친 7세대 신형 렉서스 ES의 디자인 일부가 온라인을 통해 유출됐다.10일(현지시간) 아랍 웹사이트 Almuraba를 통해 공개된 렉서스 신형 ES 사진에 따르면 신차는 라디에이터 그릴, 헤드램프, 범퍼 등이 이전 모델보다 더욱 날렵하게 다듬어졌다. 스핀들 그릴을 채우던 가로 방향의 그릴 바는 세로형으로 바뀌었다. 헤드램프 디자인은 앞 머리 부분을 더욱 날카롭게 마무리했으며, LED 주간주행등은 기존 모델보다 더욱 길게 뺐다. 안개등 주변을 감싸던 화살촉 모양의 크롬 장식 디자인은 그릴 쪽으로 죽 뻗은 곡선 모양으로 바뀌었다. 기존 렉서스 ES 300h 신형 ES는 신형 캠리 등에 적용된 토요타의 최신 플랫폼인 TNGA를 바탕으로 만들어진다. 파워트레인은 3.5리터 V6 엔진 및 2.5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에 전기 모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장착할 예정이다. 이 밖에 차로 이탈 경고, 긴급 제동 보조 시스템 등이 포함된 토요타의 안전 시스템도 적용된다. 렉서스 신형 ES는 오는 25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5월 4일까지 열리는 ‘2018 베이징모터쇼’에서 공개될 전망이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FCA・벤츠・BMW 등 29개 차종 리콜…에어백・안전벨트 등 결함
    데일리 뉴스 2018-03-22 14:29:34
    사진=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FCA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BMW코리아 등 5개 업체에서 제작・수입해 판매한 자동차 29개 차종 5,137대를 리콜한다고 22일 밝혔다.FCA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지프 랭글러 등 2개 차종 2,076대는 에어백 결함 가능성으로 리콜한다. 이들 차종은 다카타사의 에어백을 장착, 전개 시 인플레이터의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발생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메르세데스 벤츠 C 200, S350d 등 17개 차종 1,457대는 안전벨트 프리텐셔너 미작동 가능성으로 리콜한다. 안전벨트 프리텐셔너는 사고 시 빠른 속도로 안전벨트를 승객의 몸쪽으로 당겨 부상을 예방하는 장치다.BMW X3 xDrive20d 등 2개 차종 795대는 연료탱크 내 부품(압력제어밸브) 결함으로 리콜한다. 해당 결함으로 연료탱크 내 연료가 남아 있더라도 정상적인 연료 공급이 되지 않아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렉서스 NX300h 등 한국토요타자동차에서 수입・판매한 5개 차종 504대는 에어백센서 결함으로 에어백이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리콜한다. 포드 퓨전 등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3개 차종 305대는 2가지 리콜을 실시한다. 포드 퓨전 등 2개 차종 211대는 냉각수 공급 시스템 내 부품 결함으로 리콜한다. 냉각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을 경우 실린더 헤더를 손상시키고 이로 인해 엔진 오일이 누유,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 또 포드 이스케이프 등 2개 차종 94대는 뒷좌석 및 안전벨트 고정 볼트 결함으로 리콜한다. 리콜 대상 차량 / 표=국토교통부 해당 차량은 각 사의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해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시정방법 등을 알린다.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 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렉서스의 미래 담은 플래그십 SUV ‘LF-1 리미트리스 콘셉트’
    모터쇼 2018-01-16 15:34:10
    LF-1 리미트리스(LF-1 Limitless concept) 렉서스가 ‘2018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차세대 플래그십 SUV ‘LF-1 리미트리스(LF-1 Limitless concept)’ 콘셉트를 완전 공개했다. 지난달 렉서스는 해당 콘셉트의 후측면이 담긴 티저 이미지 한 장을 공개하며 새로운 SUV의 등장을 예고한 바 있다. LF-1 리미트리스(LF-1 Limitless concept) 렉서스 LF-1 리미트리스 콘셉트는 고성능과 럭셔리가 결합한 크로스오버다. 차체 크기는 전장 5014mm, 전폭 1986mm, 전고 1605mm, 휠베이스 2974mm로 렉서스의 대형 SUV LX보다 전장은 51mm 짧고, 휠베이스는 124mm 더 길다. RX와 비교하면 전고를 제외하고 전장, 전폭, 휠베이스 모두 콘셉트카가 더 크다. LF-1 리미트리스(LF-1 Limitless concept) 콘셉트카의 디자인은 남부 캘리포니아에 있는 캘티(CALTY) 디자인 스튜디오가 맡았다. 역동적인 비율과 낮은 캐빈룸, 22인치 대형 알로이 휠 등으로 공격적이고 파워풀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또한 스핀들 그릴 주변을 크롬으로 마무리하는 대신 LED 조명으로 꾸민 점도 특징 중 하나다. 해당 콘셉트카는 연료 전지,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가솔린 등 모든 파워트레인을 탑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는 2025년까지 전 차종에 친환경 모델을 도입하겠다는 렉서스의 향후 계획과도 맞물린다. 실내의 경우 대시보드의 기어 노브, 아날로그 버튼을 제거하고 모션 컨트롤과 디스플레이 등으로 대체했다. 스티어링 휠 주변에 햅틱 컨트롤을 적용, 이를 통해 내비게이션 및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 자율 주행 모드인 ‘쇼퍼 모드(Chauffeur mode)’도 제공한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시승기] 젊은 럭셔리 대형세단 ‘렉서스 LS500h’
    시승기 2017-12-29 10:11:31
    기존 LS가 희끗희끗한 머리의 점잖은 신사의 모습이었다면 신형 LS는 각잡힌 슈트를 차려 입은 젊은이의 모습이다. 11년 만에 완전 변경된 5세대 신형 LS500h를 인천 영종도 부근 40km 정도 구간에서 시승해보니 신형 LS는 이전보다 안팎으로 편안함보다 역동성에 조금 더 힘을 준 느낌이다. 얼굴부터 단정하고 보수적인 대형세단의 이미지를 지웠다. 더욱 크게 벌어진 스핀들 그릴이 가장 먼저 눈에 띈다. 여기에 날카로운 눈매의 초소형 트리플 빔 LED 헤드램프가 세 갈래로 나뉜 L자형 DRL(주간주행등)과 어우러져 공격적인 인상을 완성했다. 후면 디자인 역시 스핀들 그릴 테마를 적용했지만 전면부보다는 차분한 모습이다. 리어램프 안쪽과 트렁크 리드의 크롬 장식을 수평으로 연결해 차체가 넓어 보이도록 했다. 낮고 넓어진 저중심 디자인과 날렵한 루프라인으로 4도어 쿠페 같은 인상도 준다. 장인의 숙련된 기술로 완성된 렉서스 실내외 디자인의 정교함과 꼼꼼함에는 토를 달 수 없다. 5000개 이상의 단면으로 구성된 스핀들 그릴을 비롯해 실내의 굴곡이 심한 부분에도 깔끔하게 마무리된 가죽 마감과 스티치, 뒷좌석 암레스트와 도어트림의 손잡이 높이를 일치시키는 등 관심을 갖고 보지 않으면 놓칠 수 있는 부분까지 섬세하게 신경 썼다. 이번 시승은 그랜드 하얏트 인천을 출발해 국도와 고속도로를 경유해 다시 돌아오는 코스를 왕복했다. 주행을 먼저 하고, 두 번째에는 2열 좌석에 앉아 시승했다. 하이브리드차답게 시동을 걸어도 고요하다. 저속에서 윙 하는 미세한 모터 소리와 함께 부드럽게 출발한다. 고요함은 생각보다 오래가지 않는다. 속도를 붙이기 시작하면 금세 엔진의 힘이 더해진다. 엔진이 움직이기 시작하고 고속으로 갈수록 운전석에 엔진음이 꽤 들려온다. 듣기에 따라 ‘운전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장치’ 혹은 조용한 주행을 추구하는 운전자라면 ‘소음’으로 느낄 수도 있을 것 같다. 렉서스에 따르면 해당 엔진음은 역동적인 주행감을 전달하기 위해 일부러 넣은 것이다. 렉서스 LS의 유이치 이와타 프로젝트 매니저는 “감성적인 주행을 위해 엔진 사운드를 적극적으로 넣은 것”이라며 “현재 일본에서 LS 500h가 출시돼 판매되고 있는데 고객으로부터 불편하단 얘긴 못 들었다”고 말했다. LS 500h는 299마력의 3.5L V6 가솔린 엔진과 179마력의 힘을 내는 모터가 더해져 총 시스템 출력 359마력을 발휘한다. 엔진과 2개의 모터, 유단 기어를 조합해 출력을 증폭시켜 발진, 가속 시 응답성과 구동력을 향상시켰다. 또한 모의 10단 변속 제어를 통해 보다 역동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했다.주행 감각은 말끔하다. 방향 전환과 노면 충격 흡수 모두 부드럽다. 스티어링 휠은 미세한 조작에도 의도하는 대로 움직이며 방지턱을 넘거나 커브 구간에서도 안정적인 주행감을 느낄 수 있다. 이는 새롭게 적용된 가변제어 기술 덕분이다. 이 기술은 쇼크업소버의 감쇠력을 자동으로 650단계까지 세밀하게 제어한다. 짧은 주행을 마치고 2열 좌석에 앉았다. 역시 안락함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간이라는 것을 실감했다. 운전석보다 소음이 훨씬 적고, 항공기 퍼스트 클래스를 재현한 오토만 시트는 푹신하고 안락하다. 22방향으로 조절이 가능하며 등받이는 48도까지 젖혀진다. 1열 동반석을 접으면 레그룸은 최대 1022mm까지 늘어난다. 동반석의 시트를 이전보다 얇게 만들고 슬라이드 길이를 늘려 만든 공간이다. 시트에는 7가지 마사지 코스(강도 5단계)를 선택할 수 있는 마사지 기능도 포함돼 있다. 차체 높이가 낮아져 뒷좌석 탑승객이 자칫 답답할 수 있는 부분을 창을 더 내어 보완했다. 양쪽에 각각 3개의 창이 있으며 모든 창에 전동 햇빛가리개가 달려있다. 이 외에 시트 조절, 선셰이드, 램프 조작 등을 조절할 수 있는 뒷좌석의 모든 스위치를 없애고 터치패널에 넣었다. 겉보기엔 깔끔하지만 일일이 찾아야하기에 직관적인 조작은 힘들다. LS 500h는 독일 브랜드의 대형세단과는 또 다른 감성을 지녔다. 하이브리드 엔진부터 일본 특유의 문화가 깃든 실내 디자인과 이에 대비되는 과감한 외관 디자인 등 내세울 만한 특이점이 많다. 이날 시승한 차량의 가격은 LS 500h AWD 플래티넘 1억 7300만 원이다. 이 외에 AWD 럭셔리가 1억 5700만 원, 2WD 럭셔리는 1억 5100만 원이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렉서스 ‘LS 500h’ V6 달고 S 클래스와 경쟁
    신차공개 2017-12-20 11:42:44
    11년만에 5세대 풀 모델 체인지된 렉서스의 기함 LS 500h가 국내에 출시됐다. 렉서스코리아는 잠실 커넥트투에서 신형 LS 500h를 소개하며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플래그십이라는 새로운 세그먼트 공략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렉서스코리아는 LS의 커뮤니케이션 슬로건을 ‘비저너리 하이브리드’(Visionary Hybrid)로 내세우며 신형 LS 500h를 통해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브랜드가 되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보통 기함급 세단의 풀체인지 주기는 7~9년 정도인데, LS의 풀체인지는 비교적 늦은 편이다. 이번 차량 개발을 총괄한 렉서스 인터네셔널 아사히 토시오 수석 엔지니어는 11년 만에 풀체인지된 이유에 대해서 “럭셔리에 대한 가치관이 ‘소유’에서 ‘경험’으로 바뀌었다. 또 지난 2011년 GS를 출시하면서 렉서스의 새로운 챕터가 열렸다고 얘기하는데 이후 스핀들 그릴 디자인이나 주행감각, 기술 등이 오랫동안 숙성돼 왔다. 여기에 플래그십인 LS에는 새로운 기술, 가치관 등을 제공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런 세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11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반대로 얘기하자면 충분한 시간을 투자해서 신차를 출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형 LS 500h는 GA-L 플랫폼을 적용해 차체가 더 낮고 넓어졌다. 멀티 스테이지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V6 3.5리터 엔진, 2개의 모터, 유단 기어가 조합을 이룬다. 이를 통해 359마력의 시스템 총 출력, 10단 오토매틱 트랜스미션에 준하는 변속으로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드라이빙을 체험 할 수 있다.이번 신형 렉서스 LS에는 V8 엔진이 빠지고 V6 트윈터보 엔진으로 대체됐다. 아사히 토시오 수석 엔지니어에 따르면 V8에서 V6로 다운사이징됐지만, 성능은 향상되고 연비 역시 개선됐다. 렉서스 측에서는 이를 '다운사이징'이라는 단어 대신 '스마트사이징'으로 부른다. 실내의 앞 좌석은 힙, 숄더, 쿠션사이드 서포트 기능이 탑재된 28방향 시트 조절 기능 및 최적의 압력으로 마사지를 제공하는 리프레시 시트를 제공한다. 뒷좌석은 오토만 시트, 동급 최고 수준의 레그 룸은 기본, 7개의 리프레시 코스를 제공하는 워밍 릴렉세이션 기능을 제공한다.또한 2,400와트의 출력을 내는 23개 스피커의 마크레빈슨 레퍼런스 3D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탑재했으며 양산차 최초로 적용된 퀀텀 로직 이멀전(QLI) 테크놀로지는 원래의 음악 소스를 정밀히 분석 후 재구성해 입체적인 음장을 만들어낸다. 안전사양의 경우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Lexus Safety System+)는 차선 유지 어시스트 (LKA),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DRCC), 긴급 제동 보조 시스템 (PCS), 오토매틱 하이빔 (AHB) 네 가지 기능을 패키지화했다. 또한 엔진, 브레이크, 스티어링을 통합제어해 미끄러운 노면에서 차량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VDIM시스템과 뒷좌석 시트 쿠션 에어백 포함 총 12개의 SRS 에어백, 보행자와 충돌 시 엔진후드를 팝업시키는 4점식 팝업후드가 기본 장착돼 있다. 가격은 LS 500h AWD 플래티넘이 1억 7300만 원, AWD 럭셔리가 1억 5700만 원, 2WD 럭셔리는 1억 5100만 원이다. ㅅ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렉서스의 새로운 플래그십 SUV, LF-1 리미트리스 콘셉트
    데일리 뉴스 2017-12-06 09:17:31
    렉서스가 새로운 플래그십 SUV 콘셉트 ‘LF-1 리미트리스(LF-1 Limitless)’를 다음 달 2018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공개한다. 이에 앞서 렉서스는 해당 콘셉트의 티저 이미지 한 장을 5일(현지시각)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를 보면 좌우를 가로지른 테일램프와 가파르게 경사진 후면부가 특징이다. 푸른색 렉서스 배지는 하이브리드 모델임을 추측해볼 수 있다. 렉서스에 따르면 해당 모델은 ‘럭셔리와 퍼포먼스의 경계를 재정의하는 플래그십 크로스오버(a flagship crossover that redefines the boundaries of luxury and performance)’로 남부 캘리포니아에 있는 캘티(CALTY)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제작했다. 그동안 렉서스는 콘셉트카를 양산 모델에 거의 그대로 반영해왔다. 예를 들어 CT 200h는 2009년에 선보였던 LF-Ch 콘셉트를, LC500는 2012년 공개한 LF-LC 쿠페 콘셉트를, 신형 LS는 2015년에 선보였던 LF-FC를 큰 변화없이 그대로 따랐다. 이번에 공개될 ‘LF-1 리미트리스(LF-1 Limitless)’도 새로운 생산 모델의 시사점이 될 수 있다. 구체적으로 밝혀진 것은 없지만, 해외 매체들은 RX의 윗급 혹은 LX의 후속 모델이 되거나 BMW X6나 벤츠 GLE 쿠페와 같이 쿠페형 SUV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해당 콘셉트와 이에 대한 세부 사항은 다음 달 8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2018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트래버스·쏘렌토 멈춰!…LA 등장한 7인승 SUV
    모터쇼 2017-11-30 10:09:43
    태평양 건너 미국 LA에서 모터쇼가 열렸다. 규모의 1위는 중국에 내줬지만 아직도 영향력 1위. 미국 시장을 두고 펼치는 자동차 브랜드의 경합이 볼꺼리다. 올해는 7인승 SUV의 대결이 볼만하다. 21세기 들어 미국의 미니밴 시장을 밀어낸 SUV가 올해는 7인승으로 승부를 건다. 그것도 에스컬레이드, 파일럿과 같은 대형 SUV가 아니라 미국 기준으로 중형. 즉, 우리나라 기준으로 싼타페급의 SUV의 공간을 늘리고 시트를 추가하면서 실용적인 7인승을 표방하고 나섰다. 렉서스 RX L 렉서스 RX L일찍부터 미국을 겨냥했던 일본차 브랜드 렉서스는 중형 SUV RX에 이른바 롱보디 타입인 RX L을 추가하고 7인승 시트를 넣었다. 후면을 110mm 늘렸고 3열 시트를 추가하며 전장 5000mm, 폭은 1895mm, 휠베이스는 2790mm가 됐다. 렉서스 RX L의 시트배열 7인승의 RX L은 2열을 벤치시트로 디자인했고 3열은 전동으로 바닥에 수납할 수 있다. 상시 사용하지 않고 필요시 쉽게 꺼낼 수 있게 디자인했다. 6인승 RX L은 2열 시트를 벤치가 아닌 각각 구분된 별개의 시트로 만들었다. 3열로 접근성을 개선함과 동시에 2열의 기능을 향상한 구조다. 렉서스 RX350L 렉서스 RX L은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RX350L 모델과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의 RX450hL 모델로 등장했다. 스바루 에센트 스바루 에센트(Ascent)미국 시장에서 최근 상승에 상승을 더하는 브랜드가 바로 스바루다. 한때 마니아들의 선호 차종에서 지금은 잔고장 없고 다양한 라인업의 브랜드로 탈바꿈했다. 미국 시장 판매량도 쑥쑥 올라가 지난 10월에는 현대자동차를 누르고 승용차 부문 종합 7위에 올랐다. 그 위로는 포드, 쉐보레, 토요타, 혼다, 닛산과 같은 전통의 강자만 있을 뿐이다. 스바루 에센트 실내 작년 LA모터쇼에서 콘셉트카 ‘Viziv-7’으로 첫 등장했고 올해 뉴욕 오토쇼에서 3열 시트를 갖춘 SUV 콘셉트카 ‘에센트(Ascent)’로 등장했던 차가 올해 LA모터쇼에서는 실제 양상 모델로 첫 공개됐다. 상승이라는 뜻의 에센트를 이름으로 확정한 스바루는 브랜드에서 가장 큰 차체를 만들었다. 7열 시트 모델과 8열 시트 모델로 등장한 이 차는 본격적으로 미국의 미니밴 시장을 노리고 있다. 또, 혼다 파일럿, 닷지 듀랑고, 쉐보레 트래버스 등 미국의 패밀리카 베스트셀러에게 도전장을 냈다. 스바루 에센트 시트배열 스바루의 글로벌 플랫폼을 적용해 차체 강성을 높였고 아울러 진동과 소음을 억제했다. 2.4리터 4기통 수평대향 직분사 터보 엔진을 기반으로 특유의 사륜구동 시스템을 장착했으며 험로 주파를 위한 ‘X-MODE’ 등을 탑재했다. 쉐보레 트래버스 시트배열 이미 등장한 7인승 경쟁자미국 시장에서는 이미 7인승 SUV의 경쟁이 치열하다. 쉐보레가 트래버스를 내놓으면서7인승 SUV 시장은 작은 차체에 접을 수 있는 3열 시트를 포함한 모델의 경쟁 구도가 가속화됐고 폭스바겐도 3열 시트를 가진 아틀라스를 추가했다. 렉서스 RX L 국산차도 마찬가지다. 기아자동차는 쏘렌토를 출시하면서 3열 시트 버전을 내놨고 현대자동차도 맥스크루즈를 미국에 수출하고 있다. 이외에도 전장 5미터를 넘나드는 대형 SUV 역시 7인승을 꾸준히 출시하면서 미국의 SUV 시장은 차체는 작아지더라도 좀 더 다양한 시트 배열을 가진 차가 인기를 끌고 있다.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auto@autocast.kr
  • 렉서스, 3년만에 부분변경 ‘뉴 NX’ 출시 5670만~6270만 원
    신차공개 2017-11-14 14:37:47
    렉서스 뉴 NX 300h 렉서스 코리아가 3년만에 부분변경을 거친 ‘뉴 NX’를 14일 출시했다.렉서스는 이번 뉴 NX부터 가솔린 터보 모델명을 변경, NX200t를 NX300으로 바꿨다. 이는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으로 3.0 리터급의 파워를 실현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NX300은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결합해 최고출력 238마력, 최대토크 35.7kg.m를 발휘한다. 하이브리드 모델인 뉴 NX 300h는 2.5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하이브리드 엔진과 전자식무단변속기가 결합돼 최고출력 152마력(시스템 총 출력 199마력), 최대토크 21.0kg.m을 발휘한다. 이와 함께 전자식 4륜구동 시스템 E-Four가 적용됐다. 렉서스 뉴 NX 300h 실내 실내외 디자인은 기존 모델 대비 소폭 바뀌었다. 전면부는 스핀들 그릴을 중심으로 더욱 날카롭고 스포티해졌다. 스핀들 그릴에서 측면으로 이어지는 개성있는 바디라인, 렉서스만의 디테일을 살린 저중심의 후면 디자인으로 뉴 NX의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도록 했다. 또한 초소형 3-beam LED 헤드램프와 18인치 투톤 알로이 휠로 입체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했다. 실내의 디스플레이 화면은 기존 7인치에서 10.3인치로 더욱 크고 넓어졌다. 또한 리모트 터치패드의 프레임을 없애 조작을 더욱 자유롭도록 했다. 각종 편의사양 및 안전사양도 개선됐다. 신차의 전 모델은 사각지대 감지모니터(BSM), 후측방 경고 시스템 (RCTA) 와이드 백 뷰 (Wide Back View) 후방 카메라를 기본 장착했다. 특히 렉서스 최초로 탑재된 와이드 백 뷰는 후진 시 더 넓은 후방 시야를 제공한다. 또한 이그제큐티브 그레이드에는 파워 백 도어에 킥오픈 기능을 추가해 양손에 짐을 든 상태에서 자동으로 트렁크를 개폐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폰 무선 충전패드는 더욱 넓어졌다. 렉서스 관계자는 “이번 뉴 NX는 한마디로 ‘내실있는 변화’라고 할 수 있다. 한층 더 고급스럽고 다이나믹해진 디자인은 물론, 고객들이 직접 느낄 수 있는 각종 편의사양이 대폭 개선됐다”며 "뉴 NX는 이 모두를 찾는 고객에게 그 해답이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뉴 NX는 수프림 그레이드 기준 하이브리드 모델 5720만 원, 가솔린 수프림 그레이드 5670만 원, F SPORT 6270만 원이다. 한편 하이브리드 모델 NX300h는 국내에서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총 누적 판매대수 1512대를 기록, 렉서스 코리아 내에서 ES300h(6357대)에 이어 가장 많이 판매됐다. 또한 같은 기간 토요타 라브4(1023대) 등을 제치고 수입 하이브리드 SUV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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