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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람보르기니의 게임체인저 SUV ‘우루스’ 국내 최초 공개
    신차공개 2018-11-23 12:44:31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람보르기니 데이 서울 2018(Lamborghini Day Seoul 2018)’을 열고 SUV 모델인 ‘우루스(Urus)’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양산차 ‘아벤타도르 SVJ(Aventador SVJ)’를 23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람보르기니 우루스와 아벤타도르 SVJ는 내년 상반기 중 국내 출시 예정이다.람보르기니 데이는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전 세계 미디어 및 고객들을 대상으로 람보르기니 브랜드 비전과 전략, 계획 등을 공유하는 연례행사다. 람보르기니 데이 서울은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람보르기니는 새로운 SUV ‘우루스’를 먼저 공개했다. 우루스는 4.0리터 8기통 트윈터보 알루미늄 엔진을 차량 앞쪽에 배치했다. 람보르기니 차량에 트윈터보 엔진이 탑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고출력 650마력(hp)/6,000rpm, 최대토크 850Nm/6,800rpm를 발휘한다. 리터당 162.7마력을 발휘한다.또한 공차 중량은 2200kg으로 마력당 무게비가 3.38kg/hp로 동급 최고 수준이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h에 이르는 데 3.6초가 소요되며, 최고속도는 305km/h다. 100km/h에서 정지 상태까지 제동거리는 33.7m로 뛰어난 브레이킹 성능을 갖췄다. 이와 함께 8단 자동변속기와 사륜구동 시스템을 적용해 어떤 기후와 노면 조건에서도 안정적이고 반응력 높은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포스치니는 “우루스는 람보르기니의 게임체인저다. 람보르기니의 획기적인 제품이고 언제 어디서나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슈퍼 스포츠카도 중요하지만 주행 편의와 용의성 등을 결합했다”고 말했다. 이어 람보르기니 12기통 엔진을 장착한 가장 강력한 모델인 ‘아벤타도르 SVJ’를 공개했다.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VJ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양산형 차량으로 탄탄한 주행 성능과 뛰어난 에어로다이내믹 특성을 담았다. 최고출력 770마력(hp)/8,500rpm, 최대토크 720Nm/6,750rpm를 발휘한다. 공차중량은 1,525kg에 불과해 1.98kg/hp의 마력당 무게비를 제공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은 단 2.8초. 최고속도는 350km/h 이상이다. 시속 100km/h에서 정지 상태에 이르는 제동거리는 30m다.아벤타도르 SVJ에는 한층 강화된 파워트레인을 적용했다. V12 엔진의 경량화를 통해 속도를 높였다. 구체적으로는 새로운 형태의 흡기 러너가 적용된 신규 티타늄 흡기 밸브, 보다 높은 플로우 계수를 위해 개선된 흡기 실린더 헤드 덕트를 적용했다. 여기에 새롭고 가벼워진 배기 시스템은 배압을 줄였다.변속기는 7단 독립 시프팅 로드(ISR) 기어박스와 결합했다. 또한 아벤타도르 SVJ 곳곳에 에어로다이내믹 특성을 반영했다. 기존 아벤타도르 S 대비 외부 디자인을 크게 개선하고 아벤타도르 SV와 비교해 두 개 차축의 다운포스를 40% 높였다 차량 전면부는 한층 확장시켰고 람보르기니의 액티브 에어로다이내믹 특허기술인 ALA(Aerodinamica Lamborghini Attiva) 시스템을 적용했다. 우라칸 퍼포만테(Huracán Performante)에 처음 적용된 ALA 시스템은 아벤타도르 SVJ를 위해 최적화된 공기 흡입구 및 에어로 채널 디자인을 새롭게 추가해 기능을 30% 향상시켰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VJ, 뉘르부르크링서 가장 빠른 양산차 등극
    데일리 뉴스 2018-07-30 15:59:11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VJ(Super Veloce Jota)가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에서 양산차 랩타임 신기록을 세우며 화려한 데뷔를 알렸다. 최근 람보르기니는 가장 강력한 아벤타도르 ‘아벤타도르 SVJ’ 공식 출시에 앞서 위장막을 쓰고 뉘르부르크링을 달리는 아벤타도르 SVJ의 영상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아벤타도르 SVJ는 6:44:97의 기록으로 뉘르부르크링 양산차 랩타임 신기록을 세웠다. 기존 양산차 최고 기록인 포르쉐 911 GT2 RS의 랩타임을 2.3초 앞당겼다. 람보르기니 R&D 책임자 마우리치노 레지아니(Maurizio Reggiani)는 “처음부터 우리는 포르쉐 911 GT2 RS의 기록을 목표로 했다”고 설명했다. 아벤타도르 SVJ는 6.5리터 12기통 자연흡기 엔진을 탑재하고 최고출력 770마력(PS)을 발휘한다. 람보르기니는 트랙에서 아벤타도르 SVJ의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경량화 시켜 마력 당 중량비를 1.98kg/hp까지 끌어 내리고 다운포스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섀시를 새롭게 설계하는 등의 작업을 거쳤다. 아벤타도르 SVJ의 실물은 다음 달 페블비치 콩쿠르소 델레간차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아벤타도르 SVJ는 람보르기니의 마지막 자연흡기 엔진 차량이 된다. 람보르기니 R&D 책임자 마우리치노 레지아니(Maurizio Reggiani)는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 탑기어를 통해 “아벤타도르 SVJ는 람보르기니의 마지막 V12 자연흡기 엔진을 얹은 차량이 될 것”이라며 “차세대 V12나 V10 차량은 모두 전기의 보조를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가장 빠른 SUV, 람보르기니 우루스 공개
    신차공개 2017-12-05 10:32:12
    람보르기니가 4일 이탈리아 산타가타 볼로냐 람보르기니 본사에서 SUV 우루스(Urus)를 공식 공개했다. 가격은 미국 기준 20만 달러(약 2억원)이며 아우디 Q7과 공유하는 폭스바겐그룹의 MLB 플랫폼을 사용한다. V8 4.0리터 엔진을 탑재했다. 2018 람보르기니 우루스 람보르기니는 최초의 양산형 SUV 우루스를 출시하며 ‘수퍼 SUV’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최고속도 305km/h를 기록하며 가장 빠른 SUV 타이틀도 우루스가 차지했다. 람보르기니가 기존에 LM002와 같은 SUV를 잠시 개발한 사례가 있지만 군용 납품 사업을 위해 시작한 것으로 양산형 SUV라고 부르기는 어려웠다. 하지만 람보르기니는 우루스를 출시하면서 LM002의 역사와 람보르기니 스포츠카의 정통성을 이어받았다고 강조했다. 2018 람보르기니 우루스 우루스는 라틴어, 유럽의 스페인, 프랑스어 등에서 ‘들소’를 말한다. 이름에서 오는 이미지와 같이 람보르기니는 우루스가 “파워와 퍼포먼스를 고루 갖춘 럭셔리 SUV”라고 설명했다. 2018 람보르기니 우루스 전방에는 LED 헤드램프를 장착하고 대형 라디에이터그릴이 범퍼의 좌우 끝까지 이어졌다. 헤드라이트에는 람보르기니의 Y자형 데이라이트가 들어갔다. 뒷모습은 람보르기니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있었던 디자인의 테일램프를 장착했고 4개의 머플러로 강력한 성능을 상징하고 있다. 휠은 21인치를 기본으로 23인치 옵션을 제공한다. 2018 람보르기니 우루스 우루스는 티저 영상에서 공개한 것과 같이 총 7개의 주행모드를 갖췄다. 눈길, 사막은 물론, 서킷을 상징하는 스트라다 모드가 들어간 것은 SUV에서 이례적인 일이다. 4륜구동 시스템은 후륜에 60%의 힘을 보내는 것을 기본으로 최대 70%까지 앞으로 보내기도 하며 후륜으로 87%까지 보내기도 한다. 2018 람보르기니 우루스 4.0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은 641마력의 최고출력과 86.73kg.m의 최대토크를 낸다. 8단 토크 컨버터 방식의 자동변속기와 결합한 사륜 스티어링으로 주행성능을 강화했으며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과 액티브 롤 스테빌라이저를 장착했다. 2018 람보르기니 우루스 람보르기니 우루스는 내년 공식 출시하며 하반기쯤 시장에서 공식 판매를 시작할 전망이다. 예상 가격은 20만 달러다. 오토캐스트= 이다일 auto@autocast.kr
  • ‘서킷’·‘사막’ 동시에…람보르기니 우루스 영상 공개
    신차공개 2017-11-10 10:03:39
    오는 12월4일 공개할 예정인 람보르기니 최초의 SUV 우루스에 대한 또 하나의 영상이 공개됐다. 기존에는 미우라, 쿤타치, LM002 등 람보르기니 과거 모델을 보여주며 정통성을 강조했는데 이번에는 SUV의 주행 모드에 관한 티져 영상이다. 람보르기니 우루스 티져 영상 람보르기니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우루스에는 무려 6가지 주행 모드가 들어있다. 보통 3~5가지 모드를 적용한 다른 차종들과 차별화되는 부분이다. 특히, 이번 영상에는 사막을 달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주행 모드 역시 이탈리아어로 ‘사막’을 뜻하는 ‘SABBIA’를 선택했다. 사막 주행 모드는 일부 정통 SUV에서만 제공하는 주행 방식이다. 랜드로버의 레인지로버, 디스커버리 등의 차종에 들어가며 SUV의 전유물로 인식됐다. 사막을 뜻하는 SABBIA 모드와 서킷 주행에 적합한 CORSA 모드가 동시에 들어있다 이외에도 람보르기니 우루스에는 도로, 스포트, 레이싱, 흙길, 눈길 등을 대비한 총 6가지의 주행 모드가 있다. 일반적으로 서킷을 달리는 레이싱 모드와 사막을 달리는 주행 모드는 한 차에서 보기 힘들다. 차체가 높은 SUV의 특성 때문에 서킷과 오프로드를 한 차로 달리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람보르기니 우루스는 4.0리터의 V8 바이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650마력을 내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역시 추가할 예정이다. 4륜 조향을 보여주는 화면, 방향을 바꾸자 앞바퀴가 왼쪽을, 뒷바퀴는 오른쪽을 향하고 있다. 4륜 조향을 보여주는 화면, 앞바퀴는 우회전 방향으로 돌아갔는데 뒷바퀴는 왼쪽을 바라보고 있다 또한, 이번 영상에서는 4륜 조향을 보여주는 장면도 아주 잠깐 등장한다. 4륜 조향은 앞, 뒤 바퀴가 각각 방향을 바꿔 회전 반경을 크게 줄이는 기술로 작년 선보인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S에서 처음 적용했다.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auto@autocast.kr
  • [데일리뉴스] 현대 싼타페 뒷좌석엔 숨을 수 없었다 외 2건 | 1010
    데일리 뉴스 2017-10-10 10:36:59
    매일 아침 전해드리는 자동차 소식 오토캐스트. 10월10일 시작합니다.긴 추석연휴 잘 보내셨나요. 아직까지 노사 협상이 끝나지 않은 국산차 업계는 불편하지만 즐거운 휴가를 보냈습니다. 한국GM은 추석 이후 임단협을 다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혀고 현대차 노사 역시 집행부 선출 이후로 미뤘던 임단협을 재개합니다. 특히 이번 임단협에는 기아차의 통상임금 문제와 한국GM의 군산공장 문제 등이 걸려있어서 어느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먼저 재미있는 영상부터 보시겠습니다. 현대자동차가 싼타페에 후석 동승자 알림 시스템을 공개했습니다. 내년부터 적용할 예정인데 세계 최초라고 강조했습니다. 혼다에서는 지난 달 미국 판매 차량에 뒷좌석 문이 열렸던 것을 감지하는 방식으로 알람 시스템을 만들어 적용했는데 현대차는 초음파 시스템을 넣었다는 설명입니다.이 기능은 뒷좌석에 영유아를 방치해 일어나는 사고를 방지할 수 있어 효과적입니다.롤스로이스는 완전히 새로운 럭셔리 대형 세단 팬텀을 공개했습니다. 겉모습만 봐서는 큰 변화를 느끼기 어려운데 알루미늄을 사용하는 등 차체부터 완전히 바꾼 새로운 모델입니다.엔진도 6.75리터의 12기통 트윈터보를 적용해 최고출력 563마력을 내고 GPS를 활용하는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지형에 따라 변속을 조절합니다. 물론 컴퓨터가 제어하는 에어 서스펜션도 갖춰 역대 최고의 전자제어 기능을 탑재했습니다.람보르기니는 오는 12월 2일 SUV 우루스의 출시를 앞두고 전통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1986년 출시했지만 기억에만 남아있던 차 LM002를 드러내며 럭셔리 SUV의 원조라고 강조했습니다. 당시 쿤타치의 엔진을 앞에 넣은 완전히 새로운 섀시를 만들어 출시했습니다.이제 람보르기니는 2012년 첫 공개 후 내년 데뷔하는 신차 우루스의 사전 홍보를 위해 LM002를 꺼내들었습니다. 람보르기니 우루스의 홍보영상을 보며 오늘의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오토캐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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