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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스바겐 최초의 순수 전기 SUV ID.4, 외관 디자인 렌더링 공개
    데일리 뉴스 2020-08-28 09:47:24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폭스바겐이 28일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SUV 모델인 ID.4의 외관 디자인을 공개했다. 불필요한 디테일을 최대한 생략하고 면의 볼륨감을 강조한 미래지향적 디자인이 특징이다. 폭스바겐은 ID.4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규모가 큰 콤팩트 SUV 시장에서 순수 전기차 라인업을 확보하고, 향후 유럽, 중국 및 미국 등지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ID.4는 미니멀리즘을 구현한 디테일 처리와 유려한 실루엣을 통해 0.28의 우수한 공기저항계수를 달성했다. 더불어 확장성을 갖춘 배터리 시스템을 탑재해 WLTP 기준 1회 충전으로 최대 5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고전압 배터리는 차체 하부에 샌드위치 형식으로 배치해 낮은 무게중심을 구현하고 차량의 이상적인 무게 배분을 돕는다. 또한, 폭스바겐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MEB 플랫폼을 적용해 실내 공간을 최대한 활용한다. 후륜구동 모델이 우선 출시될 예정이며, 사륜구동 모델은 추후 추가될 예정이다. ID.4의 디자인을 주도한 폭스바겐 그룹의 디자인 수장 클라우스 자이시오라(Klaus Zyciora)는 ID.4는 지금껏 존재하지 않았던 성격의 모델이라고 설명하며 “ID.4는 전기차 디자인의 진화를 보여주는 모델이다. 깔끔하면서 유려하고 동시에 파워풀한 외관 디자인을 갖추고 있으며, 새로운 방식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자아낸다. 끊김 없는 에어로다이내믹이 강조된 ID. 시리즈의 특성을 SUV로 구현한 모델이 바로 ID.4라고 할 수 있다. 차체의 모서리 부분은 각진 형태에서 벗어나 부드러운 곡선미를 자랑하는데, 마치 바람이 빚어낸 듯한 형상을 갖췄다고 할 수 있다. 동시에 독창적인 헤드라이트와 두 헤드라이트 사이의 시그니처 라이트는 ID.4의 현대적인 외관을 완성한다”라고 밝혔다.한편, 폭스바겐 브랜드는 “트랜스폼 2025+” 전략을 일환으로 2024년까지 전기차 부문에 총 110억 유로를 투자할 예정이다.cdyc37@autocast.kr
  • 기아 스팅어 마이스터 출시, 2.5 터보·첨단 안전사양 신규 적용
    데일리 뉴스 2020-08-27 10:33:19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기아자동차가 27일 기아차 유튜브, 네이버TV 등을 통해 ‘스팅어 마이스터 온라인 론칭 필름’을 공개하고, 스팅어 마이스터를 출시했다. 스팅어 마이스터는 2017년 출시한 스팅어의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 신규 2.5 터보 엔진을 적용하고 첨단 안전편의사양 추가, 세부 디자인 변경을 통해 상품성을 높였다.■ 성능과 연비를 동시에 향상시킨 2.5/3.3 가솔린 터보 모델 운영기아차는 스팅어 마이스터에는 기아차 최초로 신규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 G2.5 T-GDI’를 탑재했다. 최고출력 304마력(PS), 최대 토크 43.0kgfㆍm의 주행 성능을 발휘하고, 동시에 11.2km/ℓ의 연비를 달성했다.(2WD, 18인치 휠 복합 연비 기준) 기존 최고출력 370마력에서 373마력으로 개선한 3.3 가솔린 터보 모델에는 전자식 가변 배기 밸브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드라이브 모드와 가속 페달을 밟는 양에 따라 배기음을 조절해 운전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이 밖에도 스팅어 마이스터 모든 트림에는 엔진 동력을 유지하면서 안정적인 코너링을 돕는 차동 제한장치(M-LSD)를 기본 적용했다. ■ 새로운 첨단 안전편의사양 적용기아차는 고객 선호 사양을 반영해 스팅어 마이스터에 다양한 첨단 안전편의사양을 대거 탑재했다. 스팅어 마이스터에 새롭게 기본 적용된 주요 편의사양은 ▲제휴 주유소, 주차장에서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기아 페이’가 있다. 또한, ▲리모트 360도 뷰(자차 주변 영상 확인 기능)도 기본으로 장착해 운전자가 차에서 멀리 있는 상황에서도 차량 주변 상황을 살필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 차량의 현재 위치와 목적지를 문자 메시지로 공유할 수 있는 '내 차 위치 공유 서비스'도 적용했다.이와 함께 기아차는 스팅어 마이스터에 ▲차로 유지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전방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경고 등 다양한 안전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 세부적인 디자인 변화로 역동성 추구외장 디자인은 ▲수평형 리어콤비램프 ▲신규 디자인의 18, 19인치 휠이 적용했고, 내장은 ▲10.25인치 내비게이션 ▲퀼팅 나파가죽시트를 적용했다. 3.3 터보 모델에는 스웨이드 컬렉션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할 수도 있다. ■ 다양한 패키지 옵션을 자유롭게 선택 가능 스팅어 마이스터 구매 고객은 ▲전자제어 서스펜션, 레드 캘리퍼 브렘보 브레이크가 적용된 ‘퍼포먼스’ ▲헤드업 디스플레이, 서라운드뷰 모니터, 후측방 모니터 등이 적용된 ‘모니터링’ ▲저음부터 고음까지 음역별로 최적의 사운드를 구현하는 ‘렉시콘 프리미엄 사운드’ 등을 모든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다. 스팅어 마이스터의 가격은 ▲2.5 가솔린 터보 플래티넘 3853만원 ▲마스터즈 4197만원이다. 마스터즈 트림에서 선택 가능한 GT 3.3 터보 모델의 가격은 4643만원이다. (※개별소비세 3.5%기준) 기아차 관계자는 “스팅어 마이스터는 2.5 터보 엔진이 신규 적용돼 성능을 한층 높였고, 내외장 디자인 변화로 고급스러움을 대폭 강화했다”며 “고객 만족을 최우선하는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으로 존재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cdyc37@autocast.kr
  • 포르쉐 파나메라 페이스리프트 공개, 터보S·4S e-하이브리드 추가
    데일리 뉴스 2020-08-26 23:25:01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포르쉐 AG가 26일 오후 10시(한국시간 기준) 4도어 럭셔리 스포츠 세단 신형 파나메라(The new Panamera)를 실시간 생중계를 통해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신형 파나메라는 2세대 모델의 페이스리프트로 운동성능을 한층 강화하고 최상위 터보 S와 새로운 PHEV 모델4S e-하이브리드를 추가했다. 새롭게 추가한 파나메라 터보 S는 기존 파나메라 터보보다 한층 더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4.0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은 크랭크샤프트, 커넥팅로드 등을 새롭게 설계해 최고출력 620마력, 최대토크 83.5kgf.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60마일(약 시속 96.5km)까지 가속하는데 2.9초가 소요되고, 최고속도는 시속 315km까지 가능하다. 포르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라인업에 파나메라 4S e-하이브리드도 새롭게 추가했다. 2.9리터 V6 트윈터보 엔진은 전기 모터와 결합해 합산 최고출력 552마력, 최대토크 76.4kgf.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60마일까지 걸리는 시간은 3.5초이며, 최고속도는 시속 298km까지 가능하다. 배터리는 기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에 사용한 14.1kWh 배터리를 17.9kWh 배터리로 업그레이드했다. 이를 통해 전기모터만을 사용해 최대 54km를 주행할 수 있다.(WLTP 기준)기본형 파나메라 적용한 3.0리터 V6 싱글터보 엔진은 2.9리터 V6 트윈터보 엔진으로 대체한다.포르쉐는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섀시와 하체를 새롭게 튜닝해 전반적인 승차감을 개선하고 코너링 성능 또한 더욱 다이내믹하게 개선했다고 밝혔다. 신형 파나메라 터보 S를 직접 트랙에서 주행한 프로 레이싱 드라이버 티모 번하드(Timo Bernhard)는 “코너링 성능이 향상됐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며 “대형 고급 세단과 고성능 스포츠카 사이의 균형감이 놀랍다”고 말했다. 외관 디자인의 변화폭은 크지 않다. 중간에 살짝 나누어져 있던 후면부 LED 리어램프의 그래픽은 완전히 이어지는 그래픽으로 변경해 더욱 세련되게 정리했다. 전면부 범퍼는 기존까지 옵션으로 적용한 스포츠디자인 패키지를 기본으로 장착한다. 또한, 새로운 디자인의 휠을 추가하고 ‘트러플 브라운 매탈릭’, ‘체리 레드 매탈릭’ 두 가지 페인트 색상을 새롭게 추가했다. 실내에는 신형 스티어링 휠을 적용했다. 또한 스포트 크로노 패키지의 특징 중 하나인 센터패시아 위의 아날로그 시계 디자인도 새롭게 변경했다. 한편, 신차 공개에 앞서 지난 7월 24일(현지 시간) 신형 파나메라 터보 S 모델이 독일의 뉘르브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에서 7분29초81의 랩타임을 기록하며 이그제큐티브 클래스(Executive Class) 부문 랩타임 신기록을 기록했다.cdyc37@autocast.kr
  • 현대차, '더 뉴 코나' 티저 이미지 공개
    데일리 뉴스 2020-08-26 09:29:46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는 오는 10월 출시 예정인 코나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코나(the New KONA)'의 외장 티저 이미지를 26일 공개했다. 공개한 티저 이미지에서는 달라진 앞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위쪽 주간 주행등의 그래픽을 변경해 보다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기존의 캐스케이딩 그릴의 형상을 보다 얇은 형태로 변경하고 그릴 좌우의 헤드램프도 날렵하게 바꿔 넓고 날렵한 비율을 완성했다. 그릴 위에 위치한 긴 형태의 공기흡입구는 기본형 모델에서는 제거하고 N라인에는 3개 슬롯 형태로 변경했다. 더불어 싼타페 페이스리프트와 유사한 디자인의 스키드 플레이트로 장식적 요소를 추가했다.현대차는 볼륨감을 강조한 후드와 슬림한 그릴 사이의 예리한 모서리는 상어의 코(Shark Nose)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더 뉴 코나에는 고성능차 브랜드 'N'의 디자인과 주행감성을 닮은 'N라인(Line)'이 추가된다. N라인에는 공기역학 기술이 강조된 N라인 전용 디자인을 채택해 스포티한 이미지를 계승 발전했다.현대차 관계자는 "국내 대표 소형SUV 코나가 혁신적인 변화를 통해 '더 뉴 코나'로 재탄생했다"며 "동급 최고 수준의 상품성과 디자인을 갖춘 더 뉴 코나가 치열한 소형 SUV 시장을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cdyc37@autocast.kr
  • 기아 4세대 신형 카니발 출시, 본격 판매 시작
    데일리 뉴스 2020-08-18 09:23:34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기아자동차가 18일 신형 4세대 카니발의 온라인 런칭 발표회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 신형 카니발은 2014년 3세대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신형 모델이다.기아차는 신형 카니발에 세련된 스타일, 독보적인 공간 활용성, 최신 편의사양, 첨단 신기술을 담아 고객에게 최상의 프리미엄을 선사하는 차량으로 재탄생했다고 밝혔다.신차 런칭 발표회는 기아차 유튜브 채널, 네이버 자동차 등을 통해 이날 오전 10시부터 중계한다.■ 웅장한 외장 디자인과 프리미엄 실내공간기아차는 4세대 카니발의 역동적이고 웅장한 외장 디자인과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프리미엄 실내공간으로 미니밴의 품격을 한 단계 높였다고 밝혔다.신형 카니발의 외장 디자인 콘셉트는 ‘웅장한 볼륨감(Grand Volume)’이다. 전면부는 박자와 리듬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주간주행등(DRL, Daytime Running Lights)과 LED헤드램프와의 경계를 허문 심포닉 아키텍처(Symphonic Architecture) 라디에이터 그릴로 독특한 인상을 구현했다.측면부는 작은 면으로 구성한 사이드 캐릭터 라인과 C필러의 독특한 입체 패턴 크롬 가니쉬로 새로운 정체성을 확립했다. 후면부는 좌우가 연결된 슬림한 리어콤비 램프와 크롬 가니쉬, 후면 범퍼 등을 통해 존재감을 부각시켰다. 실내는 ‘무한한 공간 활용성(Spatial Talents)’이라는 디자인 콘셉트를 바탕으로 독보적인 공간 활용성과 차별화된 프리미엄을 추구했다.12.3인치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을 통합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 터치 방식의 센터페시아 버튼을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크렐(KRELL)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과 ‘앰비언트 라이트’는 감성적인 공간을 형성한다. 특히 크래쉬 패드 중앙을 가로지르는 슬림한 송풍구의 일체형 메탈 가니쉬는 하단의 우드 가니쉬와 조화를 이루며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한다.■ 사용자 위한 배려 넘치는 최고의 상품성4세대 카니발은 ▲동급 최고의 승∙하차 편의 신기술 ▲안락한 프리미엄 공간 ▲운전자와 차량을 하나로 연결하는 모빌리티 기술 ▲차급을 뛰어넘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 최상의 상품성을 갖췄다. 기아차는 4세대 카니발에 스마트 파워 슬라이딩 도어, 원격 파워 슬라이딩 도어 & 테일게이트 동시 열림/닫힘,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자동 닫힘 기능 포함), 안전 하차 보조, 승하차 스팟램프 등 동급 최고 승∙하차 신기술을 적용했다.또한 2열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7인승 전용), 2열 사용자를 위한 확장형 센터콘솔, 후석 공간에 보조 에어컨 필터 등을 적용해 카니발에 탑승한 모든 사람이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특히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는 버튼을 한 번 만 누르면 시트를 120도까지 눕히는 자세를 만들어 탑승자의 엉덩이와 허리에 집중되는 하중을 완화시키고 피로도를 줄여준다. 더불어 후석 음성 인식, 내 차 위치 공유, 2열 파워 리클라이닝 시트, 카투홈 등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모빌리티 기술을 탑재했다.여기에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후측방 모니터(BVM),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대거 적용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4세대 카니발은 가솔린 3.5와 디젤 2.2 등 총 2개 파워트레인을 제공하고, 7/9/11인승으로 운영한다.가솔린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G3.5 GDI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94PS(마력), 최대토크 36.2kgf·m 복합연비 9.1km/ℓ(9인승 기준)의 동력성능을 갖췄다.디젤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D2.2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02PS(마력), 최대토크 45.0kgf·m 복합연비 13.1km/ℓ(9인승 기준)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9인승 가솔린 3160만원부터…14일간 사전계약 3.2만대4세대 카니발은 지난달 28일 사전계약 개시 하루 만에 2만 3006대가 계약되며 고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기아차는 이 기록이 대한민국 역사상 최단시간/최다 신기록으로 미니밴 차급에서는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라고 밝혔다. 이달 14일까지는 영업일 기준 14일 동안 총 3만 2천여 대가 계약됐다. 이는 지난해 카니발 총 판매 대수(6만3706대)의 50%를 상회하는 높은 수치다. 특히 계약 고객 중 48%는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를 선택했다.4세대 카니발의 인승별 사전계약 비율은 7인승 25%, 9인승 70%, 11인승 5%로 9인승과 7인승 카니발을 찾는 고객들이 많았다. 엔진별로는 디젤 모델이 80%, 가솔린 모델이 20% 계약됐다.4세대 카니발의 판매가격은 9인승/11인승 가솔린 모델 ▲프레스티지 3160만원 ▲노블레스 3590만원 ▲시그니처 3985만원이다. (※ 9인승 이상 개별소비세 비과세 대상, 디젤 모델은 120만원 추가)7인승은 가솔린 모델 ▲노블레스 3824만원 ▲시그니처 4236만원이다. (※ 개별소비세 3.5% 기준, 디젤 모델은 118만원 추가)아울러 기아차는 연내 4세대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선보일 계획이다. 신형 카니발 하이리무진에는 가솔린 4인승 모델을 추가한다.■ 4세대 카니발을 만나는 즐거움…온라인 런칭 쇼, 출시 이벤트신형 카니발의 온라인 런칭 발표회는 국내 최초로 증강현실(AR)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4세대 카니발에 적용된 신기술, 7/9/11인승별 시트 구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작동 상황 등을 연출한다. 또한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기아 Play AR’ 스마트폰 앱에서도 4세대 카니발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앱을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든 카니발의 내외장 디자인과 핵심 특장점을 확인할 수 있다.특히 기아차는 18일부터 31일까지 기아 Play AR 앱을 신규 다운로드한 고객에게 한정판 아기상어 이모티콘을 증정하고, 9월 1일부터 21일까지 앱 내 이벤트 모드에서 아기상어 찾기에 성공하면 추첨을 통해 아기상어 안전벨트 인형 및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다양한 광고 캠페인도 실시한다. 우선, XYZ 세대로 구성된 3인 가족과 직장동료를 소재로 음악, 낚시, 게임 등 총 3편의 광고를 내보낸다. 이를 통해 4세대 카니발에 탑재된 첨단 커넥팅, 케어 신기술이 다양한 상황에서 구성원들을 하나로 연결해 주는 커넥팅 허브로서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KBS2 인기 프로그램 ‘편스토랑’에서도 4세대 카니발을 만나볼 수 있다. XYZ 세대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음식뿐만 아니라 신형 카니발의 다양한 신기술도 보여줄 예정이다. 프로그램에서 만들어지는 음식은 편의점에도 출시할 예정이다.아울러 ‘카카오맵 전시장 검색 서비스’도 제공한다. 카카오맵 앱을 통해 전국 기아차 영업점의 위치, 전시돼 있는 4세대 카니발의 컬러, 사양 정보를 실시간으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전국 17개 드라이빙센터 시승 예약 페이지로 이동해 시승 신청도 할 수 있는 쉽고 간편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기아차 관계자는 “신형 카니발은 매력적인 디자인과 기아차의 최첨단 기술력이 집약된 커넥팅 허브로 완벽하게 재탄생했다”며, “자유롭고 배려 넘치는 연결/케어 기술이 탑재된 프리미엄 공간으로 고객의 일상에 최상의 가치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cdyc37@autocast.kr
  • 고든 머레이 오토모티브 T.50 공개, 혁신적 기술·원초적 재미 합한 초경량 하이퍼카
    데일리 뉴스 2020-08-05 11:22:44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영국의 고든 머레이 오토모티브(Gordon Murray Automotive)가 4일(현지 시간) 하이퍼카 T.50을 공개했다. 가장 큰 특징은 차체 뒤에 위치한 다운포스 발생 팬(fan)이다. 또한, 콤팩트한 차체에 엄청난 성능을 담고 원초적인 운전의 재미를 추구한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차량 뒷부분에 있는 다운포스 발생 팬이다. 이 팬은 차체 아랫부분의 공기를 흡입해 기압을 낮추고 다운포스를 발생시킨다. 다운포스를 발생시키지만 공기 저항은 높이는 일반적인 스포일러의 단점을 개선하는 혁신적인 기술이다. 고든 머레이가 설계한 70년대 F1 머신 브라밤 BT46B에서 이미 선보인 바 있다. 브라밤 BT46B F1 머신 T.50의 길이는 4352mm로 포르쉐 718 카이맨보다 작은 차체를 가지고 있다. 무게는 987kg으로 웬만한 경차와 비슷할 만큼 가볍다. 실내는 멕라렌 F1과 같이 가운데 운전석을 포함해 총 3명이 앉을 수 있는 구성을 하고 있다. 파워트레인은 코스워스 사에서 제작한 자연흡기 4.0리터 V12 엔진으로 차체 뒤쪽 중앙에 탑재한다. 최고출력 654마력, 최대토크 약 47.5kg.m를 발휘하고 레드라인은 12100rpm까지 올라간다. 변속기는 최근 동급 차량에서는 보기 힘든 6단 수동변속기를 탑재하고, 동력을 뒷바퀴로 전달해 보다 원초적인 운전 재미를 추구한다.가격은 약 310만 달러, 한화 약 37억원이고 총 100대만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전설적 레이싱카 디자이너 고든 머레이 한편, 이 차를 설계한 고든 머레이 디자이너는 전설적인 F1 머신 설계자이자 멕라렌 F1을 설계한 인물로 그가 설계한 멕라렌 F1 LM은 최근 경매에서 약 235억에 거래됐다.cdyc37@autocast.kr
  • 고객 인도 때 로봇으로 차량 검수까지, 제네시스 수지 전시장 개장
    데일리 뉴스 2020-07-29 17:40:14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제네시스가 오는 30일 경기도 용인시 풍덕천동에 제네시스 수지 전시장을 개관한다고 29일 밝혔다. 새로운 전시장에는 브랜드 최초로 도입하는 로봇을 이용한 차량 검수도 이뤄진다. 새로운 전시장은 서울 삼성동에 이은 브랜드의 두 번째 전용 전시관으로 차량 구매 상담부터 시승은 물론 인도까지 받을 수 있다. '제네시스 수지' 차량 인도 공간 제네시스 최초로 진행하는 차량 인도 서비스에는 로봇이 검수하는 과정을 포함했다. G90 구매 고객이 대상이다. 전담 큐레이터가 언베일링, 멤버십 서비스 안내 및 가입, 주요 차량 기능 설명 등을 진행한다. 이어서 로봇이 차량의 마지막 검수를 한 후 인도를 마무리한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로봇 검수를 통해 마지막으로 차량 표면의 미세한 부분 등을 검수하고 인도한다”며 “고객에게 완벽한 차량을 인도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세레머니"라고 말했다.제네시스는 수지 전시장의 내·외장 디자인과 구성, 소재, 동선, 차량 전시 등 모든 부분에 세심한 신경을 썼다고 밝혔다. 전시장은 하남과 시드니의 제네시스 전시장을 맡았던 건축사무소 ‘서아키텍스’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건물 외관에는 내후성 강판(Corten Steel)을 사용해 시간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부식된 느낌을 구현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지는 브랜드의 가치를 표현하고자 했다는 설명이다. 전시장 내부의 가장 큰 특징은 실내 1층부터 3층까지 통유리로 이어진 개방형 구조와 투명하게 이어진 벽면 수납형 차량 전시관 ‘카 타워(Car Tower)’다. 카 타워에는 실제로 고객에게 인도하는 제네시스 차량이 들어간다. ‘제네시스 수지’에는 고객 인도 차량 이외에 전시차 총 40대를 실내에 전시한다.1층 특별 전시 공간에는 G90 스페셜 에디션 ‘스타더스트’를 전시했다. 1층부터 3층까지 뚫린 공간에 단 한대의 차를 전시해 웅장함과 고요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층별로는 2층에 G70 7대, 3층에 G80 7대, 4층에 GV80 6대와 G90 3대를 전시했다. 고객들은 층별 공간을 이동하며 특정 차량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각 층에는 서로 다른 사양을 적용한 차량을 배치해 다양한 구성의 차량을 한곳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각 층에는 실제 크기의 도어 패널도 전시했다. 다양한 내·외장 색상을 조합한 도어 패널을 전시해 고객들이 실제 색상 조합을 보고 재질을 만져 볼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을 위한 셀프 라운지 바와 카운셀링 룸은 고급 가죽으로 처리된 소파와 문손잡이 등 세부적인 곳까지 럭셔리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은 이곳에 방문한 순간부터 전문 큐레이터의 동행을 통해 차량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물론 시승 체험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제네시스는 ▲Technical ▲Convenient ▲Compare의 3가지 상설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제네시스 수지’는 제네시스 최초로 도입한 ‘차량 인도 세레머니’와 전담 큐레이터의 고객 응대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제네시스의 품격과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라며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특별하고 다채로운 제네시스 상품 체험을 통해 제네시스 브랜드를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제네시스 수지’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매월 첫째 주 월요일, 신정·설날·추석 당일과 익일 휴관), 제네시스 홈페이지(www.genesis.com)와 전화(1522-8830)를 통한 사전 예약도 가능하다.cdyc37@autocast.kr
  • 신형 카니발 하이리무진, 발 마사지까지 적용해 차별화
    데일리 뉴스 2020-07-28 17:25:02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기아자동차의 신형 카니발이 하이리무진 트림으로 고급 세단 시장을 겨냥하고 나섰다. 실내에는 나무 재질의 바닥재를 사용하고 옷걸이 옵션은 물론 발 마사지 기능까지 추가한다. 특장업체 노블클라쎄 사의 4인승 카니발 하이리무진 28일 기아차 관계자에 따르면 신형 카니발의 하이리무진 트림에 고급 세단에서 볼 수 있는 편의사양을 대거 추가한다. 하이리무진 트림은 천정을 높이고 실내 내장재를 새롭게 바꾸는 모델로 주로 기업체나 연예인의 의전용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장업체 노블클라쎄 사의 4인승 카니발 하이리무진 실내 특이한 것은 ‘발 마사지’ 기능이다. 하이리무진 모델에만 들어가는 이 기능은 고급 세단에서도 보기 힘든 옵션이다. 아우디가 2020년 A8을 내놓으며 적용하고 광고도 제작했을 정도로 고급차에서는 독특한 기능이다.기아차는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개발하며 고급 세단 시장을 직접 겨냥했다. 뒷좌석에 앉는 승객의 편의성을 고려해 옵션을 구성했다. 하이리무진에서는 4인승 모델을 운영하며 기본적인 카니발과는 내장재를 차별화했다. 바닥에는 원목 소재의 마감재를 사용하고 천정을 포함한 내부에도 고급 마감재를 사용한다. 또, 후석 승객을 위한 모니터와 냉장고 역시 실내 디자인 통일성을 고려해 만들었다.이외에도 트렁크에는 옷을 걸 수 있는 옷걸이를 옵션으로 제공한다. 연예인 등이 많이 사용하는 카니발 하이리무진의 경우 차를 구입하고 별도로 옷걸이를 제작해서 장착하는 사례가 많았다. 카니발 하이리무진의 특징인 확장형 하이루프는 이전 모델에 비해 외관 실루엣과 더욱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형태를 채택한다. 하이리무진 전용 20인치 멀티스포크 휠도 특징이다. 기아자동차는 신형 카니발 하이리무진에 4인승 구성을 최초로 적용해 최고급 의전차량 시장까지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기존에는 외부 특장 업체에서 작업한 4인승 카니발 하이리무진이 있었으나 기아에서 직접 4인승 카니발 차량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형 카니발 하이리무진 4인승의 가격은 8000만 원 선에서 책정될 예정이고 빠르면 9월 말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한편, 기아자동차는 28일 다음 달 출시 예정인 신형 카니발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했다.cdyc37@autocast.kr
  • ‘올 뉴 푸조 2008’ EV 및 디젤 출시, 3천만 원대 수입 전기 SUV 선택지 제공
    데일리 뉴스 2020-07-28 16:49:03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푸조 공식 수입원 한불모터스(주)가 28일 콤팩트 SUV ‘올 뉴 푸조 2008 SUV’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6년 만에 완전 변경 모델로 돌아온 올 뉴 푸조 2008 SUV는 전동 파워트레인의 추가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첨단 주행보조기능이 특징이다. 올 뉴 푸조 2008 SUV는 전기와 디젤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한다. 고객들은 자신의 주행 여건과 패턴에 따라 파워트레인을 선택할 수 있다.전기 파워트레인은 최고 출력 136마력, 최대 토크 26.5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50kWh 배터리를 탑재해 완전 충전 시 237km(WLTP 기준 310km) 주행할 수 있다. 100kW 출력의 급속 충전기 기준으로 30분에 약 80%의 배터리 충전이 가능하다. 드라이브 모드는 노멀(Normal), 에코(Eco), 스포츠(Sports) 외에 회생 제동 시스템을 강화하는 제동(Brake) 모드도 갖췄다. 디젤은 직렬 4기통 1.5리터 BlueHDi 엔진과 EAT8 8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린다. 최고출력 130마력, 최대토크 30.6kg.m를 발휘하며 복합 연비는 17.1km/l다. 강화된 배출가스 규제를 충족하는 동시에 기존 모델보다 출력은 10마력 상승했고, 연료효율성도 이전 모델 대비 약 13% 향상됐다. 신차는 PSA 그룹이 개발한 차세대 공용화 플랫폼인 CMP(Common Modular Platform)와 전기차 버전 플랫폼인 e-CMP를 적용했다. 내연기관과 전동화 파워트레인 모두 적용할 수 있게 개발된 것이 주요 특징이다. 또한 초고장력강판과 고장력강판, 열간성형강, 알루미늄 등을 활용해 안전성과 차체 강성은 높이면서도 무게는 30kg 이상 경량화했다. 차체 전장은 4,300mm로 기존 모델에 비해 140mm 길어졌으며, 전폭은 1,770mm로 30mm 넓어져 보다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확보했다. 외관 디자인은 푸조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적용했다. ‘사자의 송곳니’를 형상화한 LED 주간주행등 (DRL), 측면은 삼각형 모양의 캐릭터 라인에서 푸조만의 개성이 드러난다. 후면부는 좌우로 길게 뻗은 검정색 유광 패널과 Full LED 3D 리어램프가 강렬한 이미지를 만든다. GT 라인의 경우 루프와 필러, 사이드미러 캡을 검정색으로 투톤 처리해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한다. 전동화 모델인 ‘뉴 푸조 e-2008 SUV’에는 전기차 전용 디자인 요소가 가미했다. 차체와 동일한 색상을 반영한 전기차 전용 전면 그릴과 전기차 전용 푸조 라이언 엠블럼, 좌우 펜더와 트렁크에 전기차 전용 ‘e’ 모노그램을 적용했다. 내부에는 인체 공학적으로 설계한 최신 아이-콕핏(i-Cockpit®)을 적용했다. 3D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는 주행 정보를 입체적으로 표현한다. 콤팩트한 사이즈의 더블 플랫 타입 스티어링 휠은 주행의 즐거움을 극대화한다. 스마트폰 무선 충전 장치, 애플 카플레이/안드로이드 오토 등의 편의장비도 전 트림 및 파워트레인에 기본 적용했다. GT라인에는 여덟 가지 색상의 앰비언트 라이트와 터치 감응식 실내 LED 조명, 프레임리스 룸미러, 하프레더 시트를 추가로 차별화했다.올 뉴 푸조 2008 SUV는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ADAS)을 적용했다. 차선 이탈 방지(LKA) 어시스트, 충돌 위험시 위험 경고 및 스스로 제동하여 사고를 예방하거나 피해를 최소화하는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도로의 속도 표지판을 인식해 계기반에 표시해 주는 ▲제한 속도 인식 및 권장 속도 표시, 65km/h 이상의 속도로 2시간 이상 주행하면 운전자에게 경고음과 함께 휴식을 권장하는 ▲운전자 주의 경고 기능, ▲후방 카메라와 후방 파킹 센서를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상위 모델인 GT 라인은 자율 주행 2단계 수준의 주행이 가능하다. 속도와 거리 조절은 물론, 정차와 재출발까지 지원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스톱 앤 고, 차선 중앙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차선 중앙 유지(LPA), 전방 차량의 접근 거리 등 주행 환경을 분석해 자동으로 헤드라이트를 조절하는 ▲오토 하이빔 어시스트, 안전한 차선 변경을 지원하는 ▲액티브 블라인드 스팟 모니터링 시스템 기능이 더해진다. 올 뉴 푸조 2008 SUV는 알뤼르(Allure)와 GT 라인(GT Line)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한다. 가격은 전동화 모델인 뉴 푸조 e-2008 SUV 알뤼르가 4,590만원, GT 라인이 4,890만원이다. 국고 보조금 628만원과 차량 등록 지역에 따른 지방자치단체 추가 보조금을 지원을 받을 경우 3천만원 대에 구입할 수 있는 유일한 수입 전기 SUV이다. 디젤 모델의 경우 부가세 포함 올 뉴 푸조 2008 SUV 알뤼르가 3,248만원, GT 라인이 3,545만원이다. 동근태 한불모터스(주) 영업 총괄 상무 동근태 한불모터스(주) 영업 총괄 상무는 “단일 모델에 내연기관과 전기차까지 모두 제공하는 브랜드는 수입차 중에서 푸조가 유일하다. 푸조는 향후 국내 출시하는 모든 모델에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추가할 것이며, 2025년까지 전기차 판매 비중을 50%까지 늘릴 계획“이라며, “올 뉴 푸조 2008 SUV를 필두로 한 파워 오브 초이스 전략이 국내 수입 콤팩트 SUV 시장은 물론, 전기차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장 필립 임파라토(Jean-Philippe Imparato) 푸조 브랜드 CEO 푸조 브랜드 CEO ‘장 필립 임파라토(Jean-Philippe Imparato)’는 "올 뉴 푸조 2008 SUV는 파워트레인과 관계없이 동일한 주행의 즐거움과 적재공간을 지원한다. 차량 총 소유 비용(TCO: Total Cost of Ownership) 측면에서도 전기와 디젤 버전이 동일한 수준이기 때문에 먼저 푸조를 선택하고, 그다음 파워트레인을 고르면 된다(Buy Peugeot, Choose Powertrain)"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이어 "서울과 부산과 같은 대도시를 품은 한국 시장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모델이다. 1세대 푸조 2008 SUV처럼 올 뉴 푸조 2008 SUV도 한국에서 큰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마이푸조(MyPeugeot®)’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스마트한 차량 관리도 가능하다. 고객은 스마트폰을 통해 뉴 푸조 e-2008 SUV의 배터리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예약 충전 기능을 활용하면 전기요금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심야시간에 충전할 수도 있다. 또한, 원격 냉난방 공조 기능도 있어 여름과 겨울철에 보다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사용 방법은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후 푸조 서비스 스토어 웹사이트에서 계정 연동 및 커넥티드 서비스에 가입하면 된다. 해당 서비스는 8월 중 오픈 예정이다.cdyc37@autocast.kr
  • 볼보 XC60·90 T8 R-Design 사전계약 시작, 인스크립션보다 천만 원 저렴
    데일리 뉴스 2020-07-22 10:06:45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22일 오는 8월 판매를 시작하는 XC60·XC90 T8 R-Design 에디션의 주요사양 및 가격을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차별화된 R-Design 패키지를 적용하면서도 공격적인 가격을 책정했다. 볼보 XC60 T8 R-Design R-Design 패키지는 하이글로시 블랙으로 처리한 그릴, 사이드 미러캡, 루프레일과 스포티한 디자인의 휠 등을 포함한다. 실내에는 전용 스포츠 레더 스티어링휠, 스포츠 페달, 스포츠 시트 등을 적용해 차별화했다. XC60 T8 R-Design에는 '버스팅 블루 메탈릭' 컬러도 독점으로 제공한다.섀시는 보다 스포티한 주행에 맞게 설정해 단단하고 안정감 있는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T8 플러그인 하이브리브(PHEV)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가 결합해 최고출력 405마력을 발휘한다. 0~3000rpm의 낮은 엔진 회전 구간에서는 전기모터가 24.5kg.m의 최대토크를, 2200~5400rpm 구간에서는 가솔린 엔진이 40.8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볼보 XC90 T8 R-Design 편의사양도 강화했다. 초미세먼지를 감지하는 PM 2.5 센서 및 미립자 필터가 추가된 어드밴스드 공기청정 시스템을 탑재했다. 음향은 14개의 하이파이 스피커와 서브 우퍼를 포함한 하만카돈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이 담당한다.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 등도 적용했다.올해 한정으로 판매하는 XC60 T8 R-Design의 판매가격은 7,100만원, XC90 T8 R-Design의 판매 가격은 9,290만원(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 전 가격)이다. T8 인스크립션 모델 대비 약 1천 만원 이상 낮게 가격을 책정했다.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XC90·XC60 T8 R-Design에디션은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볼보자동차만의 다이내믹 SUV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여 프리미엄 SUV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cdyc37@autocast.kr
  • 현대 올 뉴 아반떼 N라인(N Line) 렌더링 공개
    데일리 뉴스 2020-07-08 09:26:46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가 8일 ‘올 뉴 아반떼 N라인(N Line)’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달 출시 예정인 올 뉴 아반떼 N라인은 현대의 고성능 브랜드 ‘N’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내·외장 디자인과 주행 감성을 적용한 모델이다. ‘N라인(N Line)’은 현대차 라인업에서 일반 모델과 고성능 N 모델 가운데 위치하며, 일반 모델과 비교해 보다 역동적인 주행 감성을 제공한다. 현대차는 앞서 i30 N라인을 통해 N라인 차량을 소개했다.외장 전면부는 슬림하면서 존재감이 드러나는 모습의 메쉬 라디에이터 그릴과 N라인 엠블럼, 스포티한 인상의 에어 인테이크 등으로 기본형과 차별화한다. 측면부는 차체를 낮게 보이도록 연출하는 사이드실과 N라인 전용 18인치 전면가공 알로이 휠을 적용했다. 또한 아웃사이드 미러와 윈도우라인(DLO) 몰딩, 사이드실 몰딩 등에 적용된 피아노 블랙 컬러로 강렬한 이미지를 추구한다.후면부는 스포일러와 싱글 트윈 머플러, 리어 디퓨저 등을 통해 N라인의 스포티한 감성을 완성했다. 올 뉴 아반떼 N라인은 가솔린 1.6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04PS(마력), 최대토크 27.0kgf·m의힘을 발휘한다. 변속기는 6단 수동변속기와 7단 DCT(더블클러치변속기) 중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업그레이드된 주행성능을 뒷받침할 수 있는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 동급 최고 수준의 대용량 디스크 브레이크를 적용했다.현대차 관계자는 “준중형 세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올 뉴 아반떼’가 ‘스포티한 감성’을 더한 N라인 추가로 고객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cdyc37@autocast.kr
  • 토요타・혼다보다 더 커, 기아 4세대 카니발 외장 공개
    데일리 뉴스 2020-06-24 10:08:35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기아자동차가 24일 4세대 신형 카니발의 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 ‘웅장한 볼륨감(Grand Volume)’이 신형 카니발의 전체적인 외장 디자인 콘셉트라고 기아차는 밝혔다. 신형 카니발은 이전 모델 대비 길어진 차체를 바탕으로 실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전장 5,155mm, 전폭 1,995m, 전고 1,740mm로 기존 모델 대비 전장은 40mm, 전폭은 10mm 늘어났다. 휠베이스는 3,090mm로 기존 모델보다 30mm 늘어났다.기아차는 오케스트라 지휘자의 역동적이면서도 균형 잡힌 무대 퍼포먼스를 모티브로 전면부를 디자인했다고 밝혔다. 심포닉 아키텍쳐(Symphonic Architecture) 라디에이터 그릴은 헤드램프와 경계 없이 연결된다. 독특한 형태의 주간주행등(DRL)은 박자와 리듬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디자인이라고 기아차는 밝혔다.보닛은 캐릭터 라인으로 볼륨감을 더하고 범퍼 디자인은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강조한다. 범퍼의 에어 인테이크 그릴과 에어 커튼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조화를 이룬다. 동시에 범퍼 하단을 가로지르는 크롬 가니쉬가 차체와 강한 대비를 이룬다.측면부는 기존 카니발의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독창적인 요소를 더했다. 캐릭터라인은 헤드램프부터 리어램프까지 하나의 선으로 이어지는 디자인 적용해 차체의 크기를 강조했다. 특히 슬라이딩 도어가 지나가는 레일 부분을 캐릭터 라인과 일치시켜 표면을 정리했다. 동시에 독특한 모양의 C필러 크롬 가니쉬에는 입체 패턴을 적용해 측면부에 장식적 요소를 가미했다. 휠 아치는 기존 모델보다 볼륨감을 강조해 대형 SUV 같은 강인한 인상을 만든다. 후면부는 전면부와의 조화를 바탕으로 디자인했다. 좌우가 연결된 슬림한 리어콤비램프는 전면부의 주간주행등과 동일한 형상의 그래픽을 사용해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부각한다. C필러에서 시작해 후면부를 가로지르는 크롬 가니쉬와 리어콤비램프, 테일게이트 중앙의 라인이 모두 수평으로 디자인해 시각적으로 안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와 함께 기아차는 신형 카니발의 차량 레터링을 새롭게 디자인했다.기아차 관계자는 “강렬하면서도 존재감 있는 외장 디자인으로 전형적인 미니밴에서 느낄 수 없었던 고품격 감성을 구현했다”며, “신형 카니발은 매력적인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아차의 최첨단 기술력이 집약된 커넥팅 허브로써 사람과 사람, 차와 사람을 서로 연결하고 케어하는 프리미엄 공간으로 완벽하게 재탄생했다”고 말했다.cdyc37@autocast.kr
  • 신형 카니발 ‘하이브리드’ ‘사륜구동’ 없다
    데일리 뉴스 2020-06-12 16:29:00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올여름 중 출시 예정인 기아자동차의 신형 카니발에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사륜구동이 적용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애초 완전변경 신차로 나오는 카니발에 가솔린을 기반으로 하는 하이브리드를 적용하고 토요타 시에나와 경쟁할 수 있도록 사륜구동 옵션도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올 출시하는 신차에는 두 가지 모두 빠진 것으로 확인했다. 12일 기아차 관계자는 “4세대 카니발에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사륜구동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SUV보다 낮은 최저 지상고, 바닥에 완전히 평평하게 들어가는 매립형 시트 등 카니발은 구조적으로 사륜구동이 적합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뚜렷한 설명을 하지는 않았지만 신차에 탑재되는 파워트레인은 2.5리터 가솔린 터보, 2.2리터 디젤 두 가지라고 전했다. 디자인은 이전 세대 모델에 비해 SUV같은 스포티함을 강조할 전망이다. 직선과 면의 볼륨감으로 이런 이미지 변화를 추구한다. A필러를 어둡게 처리해 플로팅 루프 스타일을 적용한 셀토스와 유사한 디자인 테마를 신차에서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면부에는 가로형과 세로형 두 가지 타입의 그릴이 적용된다. 이 중 상위 트림에는 세로형 그릴이 장착될 예정이다. 또한, 그릴과 헤드램프가 큰 틀에서 이어지는 기아의 최근 패밀리룩을 사용한다. 동시에 쏘렌토처럼 그릴 옆 부분과 헤드램프를 잇는 주간 주행등을 적용하되 더욱 독특한 모양을 채택한다. 리어램프는 차량 좌우를 얇게 가로지르는 트랜디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K5와 K7에 사용된 점선 그래픽은 신형 카니발에선 사라진다. 또한 좌우에 위로 솟은 그래픽을 사용해 전면 램프와 통일성을 이룬다. 실내는 소재와 디자인에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한다. 계기판은 아날로그 다이얼 타입과 디지털 타입 두 가지를 적용한다. 상위 트림에는 디지털 클러스터가 적용되고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이 하나로 이어지는 디자인 적용했다. 특히, 기아는 신형 카니발의 최상위 트림 하이리무진으로 고급 세단 시장까지 넘본다. 특히, 4인승 실내 구성을 추가해 대형 세단의 의전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한편, 신형 카니발은 7월 중 사전계약을 시작으로 8월쯤 고객 인도가 될 전망이다. 하지만 기아자동차는 공식적으로 출시 일정이나 인도 시점을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cdyc37@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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