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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2030 세대 위한 구매 프로그램 ‘스타트 플랜’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7-07 09:32:06
    기아자동가 2030 세대의 차량 구매 부담 완화를 위한 새로운 구매 프로그램인 ‘스타트 플랜’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신규 프로그램은 차량 가격 일부 유예, 특별 저금리 적용, 다양한 부가 서비스 연계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구매 프로그램이다. 2030 세대(※ 1980년~2000년 출생자) 중 7월 중 모닝, 레이, K3, 니로 HEV, 쏘울, 스토닉, 셀토스, 스포티지 차량을 출고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은 해당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총 48개월의 할부 기간 동안 ▲선수율 제한 없이 차량 가격의 최대 57%를 유예하고 ▲3.5%의 특별 저금리 혜택을 적용 받아 차량 구매 부담을 대폭 완화할 수 있다. (유예금은 마지막 할부금 납입 회차에 일시 상환)예를 들어 ‘스타트 플랜’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2248만원(개소세 감면 반영)의 셀토스 가솔린 프레스티지 트림을 구매할 시 48개월 동안 달마다 약 25만 원을 납입하고, 마지막 할부금 납입 회차에 약 1,281만 원의 유예금을 함께 납입하면 된다.또한 프로그램 이용 고객이 기아의 다른 차종으로 대차를 고려할 경우, ‘중고차 가격보장 서비스’를 이용해 편리하게 차량을 매각한 후 남아 있는 유예금을 상환하는 것도 가능하다.기아차는 이 밖에도 ▲차량 취등록세 부담 완화를 위한 무이자 대출 지원 ▲주유 시 리터 당 300원을 할인해주는 주유비 할인 지원 ▲신차 외관 손상을 보장해주는 ‘K-스타일 케어+’ 서비스 무상 가입 등 다양한 부가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는 방침이다.기아차 관계자는 “2030 세대의 차량 구매에 대한 부담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고민한 끝에 이번 ‘스타트 플랜’ 구매 프로그램을 출시하게 됐다”며, “장기 렌터카보다도 부담이 적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하고 즐거운 카 라이프를 경험하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cdyc37@autocast.kr
  • 기아 모닝 페이스리프트, 12일 온라인 출시...무엇이 바뀌나
    데일리 뉴스 2020-05-11 12:28:00
    @기아자동차 공식 유튜브 캡처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기아자동차가 모닝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을 오는 12일 출시한다. 지난 2017년 3세대 모닝 출시 이후 3년 만이다. 신차는 실내외 디자인을 비롯해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바꾸고 첨단 편의 사양을 추가한다. @기아자동차 공식 유튜브 캡처 기아차는 오는 12일 오전 11시 기아차 및 현대차그룹 SNS 채널과 네이버 자동차를 통해 모닝 페이스리프트 온라인 런칭쇼 ‘이게 다~ 모닝!’을 진행한다. 아울러 기아 비트360에 신차를 전시한다. 이번 런칭쇼에는 개그우먼 장도연이 모닝 모델로 나서 브이로그 형식으로 신차를 소개한다. 지금까지 온라인 상에 유출된 신차 사진에 따르면 외관은 라디에이터그릴, 헤드램프 그래픽 등 디테일에 변화를 줬다. 라디에이터그릴의 크롬 몰딩은 두껍게 처리하고 중앙에 가로바를 배치했다. 헤드램프 내부 그래픽은 기아 K3 엑스 크로스(X-Cross) 형식과 비슷하게 바꿨다. 후면부 역시 테일램프 내부 그래픽과 범퍼 디자인을 스포티하게 변경했다. 파워트레인은 기존과 동일한 1.0 가솔린 엔진과 함께 4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한다. 이를 통해 최고출력 76마력, 최대토크 9.7kg.m를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16인치 휠 기준 14.7km/l다. 아울러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며 기존에 판매하던 LPG 모델을 단종하고 1.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을 장착한 GT라인 모델을 추가로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이 밖에 신차는 편의 및 안전사양을 개선했다. 4.2인치 디지털클러스터, 통풍시트 등의 편의사양을 새롭게 추가하고 사각지대 경보시스템, 후측방 경고 시스템, 차로유지보조시스템 등을 적용한다.dajeong@autocast.kr
  • 기아차, 초기비용 전액 할부 구매 프로그램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5-11 10:28:08
    기아자동차가 차량 구매 발생 시 발생하는 초기 비용 부담을 줄여주는 ‘초기비용 전액 할부 구매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차량 가격 전액 할부 ▲차량 가격 25% 상당의 금액 추가 대출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5월 중 기아차를 출고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이 이번 구매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36/48/60개월 중 원하는 할부 기간을 선택해 할부 금액 및 추가 대출 금액을 원리금 균등 방식으로 상환하면 된다. (※ 단 계약금 및 탁송료는 별도 사항이며 할부 기간에 따라 금리는 변동됨)

 또 차량 가격 25% 상당의 대출 금액에 대해서는 중도 상환 수수료 면제 혜택도 제공한다.기아차 관계자는 “차량 구매 시 발생하는 각종 초기 비용도 부담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차량 가격 이상까지도 지원받을 수 있는 신규 구매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부담을 최소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다양한 구매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기아차는 지난 달 런칭한 1년 무납입 구매 프로그램인 365 FREE 프로그램을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5월에도 연장 운영한다. 또 대상 차종에는 니로HEV를 추가한다는 방침이다. dajeong@autocast.kr
  • 팰리세이드 이어 모하비도 고급화...기아 모하비 더 마스터 ‘그래비티’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5-07 09:22:24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고급화를 내세워 대형 SUV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6일 현대자동차가 대형 SUV 팰리세이드에 최고급 트림을 추가한 데 이어 7일 기아자동차는 모하비 더 마스터의 최고급 모델 ‘그래비티’를 출시했다. 그래비티는 기존 모하비 더 마스터의 최상위 트림 ‘마스터즈’를 바탕으로 실내・외에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를 적용했다.

 신규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과 블랙 도장 20인치 휠을 기본 적용했다.

 

실내는 스티어링 휠, 센터 콘솔, 1・2열 도어 암레스트 및 도어 센터 트림에 ‘알칸타라’를 입혔다. 동승석 크래쉬 패드에만 적용했던 무드 램프는 1열 양쪽 도어 트림까지 확대했다.

 그래비티 모델의 가격은 5인승 5547만원, 6인승 5652만원, 7인승 5612만원이다. (※ 개별소비세 1.5% 기준) 

한편 기아차는 그래비티 모델 출시와 함께 모하비 더 마스터 모든 트림의 6인승 모델 2열에 컵홀더를 신규 적용하고 머리 지지대 크기를 키워 편의성을 높였다.

 기아차 관계자는 “국산 동급 중 유일하게 V6 3.0 디젤 엔진을 적용해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는 모하비는 국내 대형 SUV 시장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며 “강인함과 고급스러움을 더한 그래비티 모델로 대형 SUV 팬들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현대차는 지난해 ‘더 뉴 그랜저’에 최초로 도입된 최고급 트림 ‘캘리그래피’를 2020 팰리세이드에도 새롭게 추가했다. 모하비 더 마스터 그래비티와 마찬가지로 전용 라디에이터 및 인테이크 그릴, 휠 등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를 적용했다. 가격은 가솔린 3.8기준 캘리그래피 4567만원이며, 캘리그래피 트림에 2열 상품성을 강화한 VIP는 5137만원이다.(※ 개별소비세 1.5% 기준, 디젤 2.2 모델은 가솔린 3.8 트림 별 가격에 150만원 추가)dajeong@autocast.kr
  • 기아차, 올 1분기 영업익 25.2%↓...2분기 수요절벽 우려
    데일리 뉴스 2020-04-24 10:33:38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기아자동차의 올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7.1%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25.2% 떨어졌다. 환율과 신차 판매 호조 등으로 매출은 올랐지만, 지난해 통상임금 환입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증가했던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지난달 말부터 주요 지역 공장 가동과 판매를 중단하면서 기아차는 2분기부터 실적 악화가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봤다.24일 기아차가 발표한 2020년 1분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매출액 14조 5,669억원(전년 比 17.1%↑) ▲영업이익 4,445억원(25.2%↓) ▲경상이익 2,819억원(70.2%↓) ▲당기순이익 2,660억원(59.0%↓) 등으로 집계됐다.기아차는 올 1분기 전세계에서 전년 대비 1.9% 감소한 64만 8685대를 판매했다. 국내에서는 2월 부품 수급 문제로 일부 생산에 차질이 있었으나 이후 부품 수급 정상화에 나서며 셀토스, 신형 K5 등의 신차 효과를 이어 갔다. 미국에서는 ‘북미 올해의 차’와 ‘세계 올해의 차’를 모두 석권한 대형 SUV 텔루라이드를 앞세워 판매가 증가했다. 인도에서도 셀토스와 올해 2월 출시한 카니발을 앞세워 판매 호조를 이어 나갔다. 코로나19 영향을 가장 먼저 받은 중국과 3월부터 급속하게 영향을 받은 유럽에서는 산업수요 급감으로 인해 큰 폭의 판매 감소를 기록했다.기아차 관계자는 “2분기부터는 코로나19의 전 세계 확산 영향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수요 절벽에 직면할 우려가 크다”며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경영환경이지만 언택트 마케팅 활동과 경쟁력 있는 신차 판매에 집중해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dajeong@autocast.kr
  • “창문 열어줘” 음성 인식하는 기아 ‘THE K9 2021년형’ 출시
    신차공개 2020-04-09 09:05:01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기아자동차가 상품성을 강화한 2021년형 THE K9을 9일 출시했다.먼저 편의사양을 추가하고 트림을 조정했다. 내장 라인업에 새들브라운 색상을 도입하고 실내에 엠비언트 라이트 적용 범위를 늘렸다. 아울러 음성 인식 기능을 적용해 창문과 선루프, 트렁크를 개폐하고 시트 열선/통풍 및 공조까지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앞좌석에는 고속 무선 충전 시스템을 탑재했다.

 이와 함께 고객 선호도가 높은 옵션을 묶은 ‘베스트 셀렉션’ 패키지를 신규 운영한다. 가솔린 3.8, 가솔린 3.3 터보 엔진별 트림은 각각 2종으로 단순화하고 각 트림에서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가솔린 3.8 모델 ▲플래티넘 5437만원 ▲그랜드 플래티넘 6837만원, 가솔린 3.3 터보 모델 ▲마스터즈 6557만원 ▲그랜드 마스터즈 7317만원, 가솔린 5.0 모델 ▲퀀텀 9232만원이다. (※개별소비세 1.5% 기준)

 THE K9 멤버십도 개편했다. 인천국제공항 인근 주차장에 발레파킹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발레파킹’과 국내 고급 호텔 및 리조트 제휴 1박 숙박권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레지던스’ 서비스를 추가했다.

 THE K9 구매부터 출고 이후까지 특화된 차량 관리를 지원하는 ‘BEST 토탈케어 프로그램’도 도입했다.고객은 차량 구매 유형에 따라 최대 1.0% 저금리 할부와 휴테크 안마의자 구독 서비스 등 혜택을 받는다. 대형 사고 발생 시 차량을 신차로 교환해 주는 ‘K-세이프티케어’의 보험료 지원, ‘중고차 가격 보장 프로그램’ 자동 가입 혜택도 제공한다.기아차 관계자는 “THE K9 2021년형은 더욱 고급스러워진 상품성에 고객들의 상품 선택권까지 확대해 대한민국 플래그십 정통 세단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며 “향후 최고의 상품성에 걸맞은 품격 있는 멤버십 서비스 및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보다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dajeong@autocast.kr
  • [시승기] 기아차 4세대 쏘렌토 2.2 디젤 6인승...크지만 가볍다
    시승기 2020-03-27 15:15:41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기아자동차의 역작, 회심작, 회심의 역작. SUV 쏘렌토의 4세대 모델을 시승했다. 쏘렌토는 기아차를 어려움에서 구해준 효자다. 역사적으로 그랬다. IMF극복을 위해서도 그리고 사상 최대의 M&A라는 현대차의 기아차 합병에서도 뚜렷하게 기아차의 목소리를 알려준 모델이 바로 쏘렌토다. 2002년 1세대 모델을 출시하면서 보여줬던 매력은 고스란히 4세대로 이어졌다. 이번에도 쏘렌토는 위기에서 등장했다. 전 세계가 코로나 19로 고통 받는 상황에 등장하느라 출시행사도 온라인으로 치렀다. 시승행사 역시 마찬가지다. 여느 때라면 100여대의 시승차를 놓고 대규모 행사장에서 화려한 등장을 했겠지만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참여하며 치르느라 기자들은 누구와도 만나지 않는 아주 은밀한 시승을 했다. 서울 여의도 국회둔치 주차장에서 쏘렌토의 키를 건네받았다. 그리고 카메라만 붙이고 바로 출발. 2.2리터 디젤의 최상위 모델인 시그니처 트림이다. 20인치 휠을 달았고 이번부터 새롭게 들어간 8단 습식 듀얼클러치 자동변속기를 적용했다. 이외에도 R타입 MDPS라던가 고급형 ISG, IT 기능을 조합한 셀 수 없이 많은 기능에 더해 세태를 반영하듯 공기청정기 기능도 강화했다. 미세먼지를 제거한단다. 실제로는 처음 본다. 기존 쏘렌토는 무엇인가 길쭉한 느낌이었는데 이번에는 다부지다. 강한 선들이 모여 강한 인상을 주는 느낌이다. 전반적으로는 더 커졌다. 길이가 10mm, 폭도 10mm, 높이도 10mm 늘어났는데 실내 공간을 좌우하는 앞, 뒤 축간거리 휠베이스는 35mm 늘어났다. 각각의 앞, 뒷바퀴 좌우간 거리도 늘어났으니 쉽게 말해 모든 부분이 커졌다. 커진 실내는 3열을 강조하는데, 그리고 시트 배열을 새롭게 제공하는데 사용했다. 그간 계륵과 같았던 3열이 조금 넓어졌다고 하지만 여전히 목욕탕 의자에 앉은 듯한 자세가 나온다. 어린이들에게 적합하다. 대신 넓어진 실내 공간에 6인승 시트 배열을 추가했다. 운전석과 조수석. 그리고 2열에는 팔걸이를 갖춘 별도의 독립시트 2개를 배치했고 3열에도 2인승 시트를 넣었다. 중간에 공간이 생겨서 부대낄 일이 없는 것이 좋은 점이다. 이미 현대자동차의 맥스크루즈, 펠리세이드에서 보여줬던 구성인데 차 크기를 키우자마자 기아차도 적용했다.파워트레인에 대해서는 할 말이 많다. 다만 이번에는 2.2 디젤 모델만 시승차로 등장해 아쉬움을 남긴다. 향후 하이브리드 모델과 가솔린 터보 모델이 차례로 등장할 예정이니 다음을 기약해본다. 2.2 디젤 모델은 기존과 같은 3800rpm에서 202마력(ps)을 낸다. 토크도 1750~2750rpm에서 45.0kg.m를 내니 수치상으로는 동일하다. 배기량 표시도 2.2리터로 동일하지만 정확히는 배기량을 더 줄였다. 기존의 R2.2 E-VGT 엔진이 2199cc였는데 이번의 스마트스트림 D2.2엔진은 2151cc다. 48cc. 그러니까 야쿠르트 하나 보다 조금 작은 차이가 난다. 휘파람을 불며 물을 끓이는 주전자가 대략 2리터 조금 넘는데 거기서 야쿠르트 하나 빠진 셈이다. 용량에서 큰 차이는 아니란 이야기지만 기술적으로는 다른 엔진이란 이야기기도 하다. 시승차에는 20인치 휠이 들어갔다. 3세대는 19인치가 최대 사이즈다. 옵션을 가득 넣고 19인치 휠을 넣은 AWD 방식의 3세대 7인승이 1980kg인데 4세대는 6인승을 기준으로 1865kg이다. 무려 115kg을 감량했다. 그 이유가 무척이나 궁금했는데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시승이라 누구에게 물어볼 기회가 없었다. 어쨌건 더 가볍고 큰 신형 쏘렌토를 시승했다.서울 여의도 국회 둔치 주차장에서 출발해 바로 노들길로 들어갔다. 막히지 않는다. 쏘렌토는 디젤의 카랑카랑한 엔진소리가 조금 부드럽게 다듬어졌다. 정지상태에서 카메라를 거치하면서 느낄 때에는 소음과 진동이 “예전과 다를 바 없네”였는데 달리기 시작하니 “예전과 다르다”로 바뀐다. 정지상태의 소음, 진동과 주행 상태의 소음, 진동이 판이하게 다르다. 속도를 높이자 오히려 더 조용하고 부드러워진다. 80~90km/h를 오르내리며 자유로로 옮겼는데 이제는 3열에서 나오는 노면소음과 바람소리가 살짝 들린다. 이정도야 트렁크까지 한 박스로 있는 SUV에서 감안할 문제다. 오히려 시승 뒤에 옵션표를 보고 이해를 할 수 있었다. 기본인 트렌디 트림에는 전면유리에 차음글래스를 적용했다. 가장 고급 트림인 시그니처로 올라가면 1열 도어에도 차음글래스를 넣어준다. 시승차가 바로 이 시그니처 트림. 앞유리와 1열도어 유리는 차음을 했다. 2열과 3열 그리고 트렁크 공간에서는 바람소리가 뒷통수를 통해 전해지는 이유다. 오히려 앞유리도 차음을 안했으면 공평했을까. 상대적 차이를 느끼지 못했을까. 다른 트림을 타봐야 알 수 있는 일이다.자유로를 달리며 느낀 승차감은 회사차로 타고 있는 카니발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드럽다. 특히, 좌우 흔들림에 부드러운 것이 인상적이다. 부드럽다고 할 수도 있고 롤이 있다고 말하면 조금 더 있어 보일까. 어쨌건 자유로의 노면을 따라 좌우로 살살 흔들리며 달려간다. 가속페달을 밟으면 들리는 엔진과 배기음은 잘 다듬었다. 가장 최근에 탄 기아자동차의 디젤차가 ‘타다’의 카니발이었는데 그 차가 카랑카랑했다면 4세대 스마트스트림의 디젤 쏘렌토는 훨씬 부드럽고 정돈된 소리다. 이런 소리라면 더 크게 들려도 환영이다. 하부소음은 잘 억제하고 있다. 속도를 더 많이 올려도 바람소리가 커지는 것 외에는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 이른바 짱짱한 차체, 섀시의 발전이 아스팔트에서 바퀴를 타고 휠을 통해 축을 지나 차체를 거쳐 엉덩이와 손과 머리로 전해지는 소음과 진동을 많이 줄였다. 현대제철이 현대하이스코의 자동차용 강판 사업을 인수하면서 현대차그룹의 물량을 몰아받기 시작한 것이 2013년이고 3세대 쏘렌토는 2014년 말 출시하면서 이른바 ‘초고장력 강판’을 53% 이상 적용해 단단해졌다. 반대로 무게를 줄이는 세계적 추세에 오히려 무거워졌다고 비판을 받았던 시절이기도 하다. 그 시절의 쏘렌토는 무거운 대신 단단해졌다고 한다면 코로나 시절에 태어난 2020년의 4세대 쏘렌토는 단단한데 가벼워졌다. 기존 모델과 비교하면 말이다. 시승의 기점에 도착해 잠시 차에서 내렸다. 외부에서 들여다본 엔진룸은 여유롭고 시원하게 뚫려있다. 엔진 아래로 땅이 보인다. 그 사이로 타이로드와 스티어링 샤프트까지 보인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얹을 공간인데 2.2리터 디젤 엔진이 들어갔으니 여유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차의 특징인 2열 시트에 앉았다. 키 182cm의 기자가 앞좌석을 운전 습관대로 맞추고 2열에 앉으니 주먹 두 개가 들어가고 남는 공간이다. 2열 시트를 가장 뒤로 밀었을 때 이야기다. 3열에 사람이 앉는다면 이 공간 안에서 타협해야 한다. 2열을 접을 수 있는 버튼은 트렁크에 있고 2열 각 시트 옆에도 있다. 어디서건 편하게 접을 수 있다. 3열 시트 위에는 매트가 있어서 잡다한 짐을 실어도 시트 뒷면이 오염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그 아래는 두 칸의 공간에 소화기와 조금의 짐을 넣을 수 있게 구성했다.운전석에서 살펴본 실내는 조금 과하다. 반짝이는 공간이 많다. 송풍구의 디자인은 최초로 위, 아래를 구분해 바람을 보낸다. 눈이 건조한 상황에서 송풍구를 막아버리기엔 최적의 상태다. 왜 이렇게 안 만들었을까 이제야 의문을 갖게 된다. 하이그로시의 과도한 사용은 항상 불만이다. 지문도 남고 먼지가 앉아도 눈에 띈다. 게으른 운전자의 시각이란 단서를 붙여본다. 2열의 문짝에도 있는 컵홀더 역시 왜 이렇게 만들지 않았을까 의문을 갖게 한다. 스마트폰의 무선충전기는 편리하고 납작한 다이얼식 변속기에는 자꾸 필요 없이 손이 간다. 수 십 년 기어노브에 익숙한 사람에게는 바지 주머니 하나가 없어진 느낌이다. 손을 어디다 둬야할까. 운전 자세는 완벽하다. 풋레스트와 가속페달의 각도가 좋다. 또, 왼팔과 오른팔의 각도도 좋다. 스티어링휠이 약간 누워있지만 SUV니까 당연하다. 한 때 폭스바겐의 골프를 타면서 완벽한 운전자세를 만들어준다고 칭찬했는데 쏘렌토는 아주 큰 골프를 탄 느낌이다. 돌아오는 길은 주행모드의 변화를 주었다. 스포트, 에코, 스마트 등등 남들 다 갖고 있는 모드들이다. 그 옆에는 지형 선택 모드가 있는데 이번 시승에는 사용할 곳이 없었다. 사륜구동 역시 마찬가지다. 주행모드를 바꾸면 가장 큰 변화는 계기반이다. 시각적으로 빨간색이 나오면 스포트 모드인가 싶다. 8단 DCT 변속기의 변속 타이밍이 조금 바뀌는 것 같고 스티어링휠의 무게 변화는 잘 모르겠다. 자유로를 달리면서 스티어링휠을 휘저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와인딩 코스를 조금 더 달리고 싶었지만 코로나로 인한 시승여건이... 쏘렌토에게 주행모드에 따른 극적인 변화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다. 어울리는 차가 아니다. 넓은 공간에 온 가족이 편하게 타고 어디든 갈 수 있는 차가 쏘렌토다. 기아차는 쏘렌토를 4세대로 이어오면서 차근차근 내공을 쌓고 있다. 지난번에 아쉬웠던 무게, 공간을 한 번에 잡았다. 더 커지고 가볍고 조용한 쏘렌토가 됐다. 편의사양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많다. 풀옵션 모델에는 우리가 알고 있던 혹은 뉴스로 접했던, 유튜브로 접했던 모든 기능이 다 들어간다고 생각하면 쉽다. 예방적 차원의 안전사양은 물론이고 리모컨으로 혼자 주차장에 들어가고 나온다. 내비게이션은 언제나 그렇듯 국내 최고 수준이고 여기에 IOT 기능이 추가되면서 자동차를 넘어서고 있다. 이런 세세한 기능은 더 오래, 내 차로 타봐야 알 수 있기 때문에 잠깐의 시승에서 평가하긴 힘들다. 여담이지만 쏘렌토를 내 차로 만들기로 했다. 사실은 오토캐스트의 업무용 차로 사전계약에 참여했다. 하이브리드 풀옵션 모델을 계약했는데 모두가 알고 있는 그 사태가 터졌다. 게다가 빨리 출고하도록 영업소의 그분께 신신 당부했는데 기아차는 계약 순서를 뒤죽박죽으로 섞어버렸다. 7월에나 나온다는 하이브리드 쏘렌토를 기다리기는 현실적으로 힘들다. 그때는 가장 강력한 경쟁자 현대자동차 싼타페가 나오기 때문이다. 아쉽지만 잘 만든 차 쏘렌토는 3개월 천하로 끝날 것인가. 싼타페와 우리나라 시장을 늘려갈 것인가. 하이브리드는 어떻게 될 것인가. 차가 안락하고 부드러우니 잡다한 생각이 몰려든 시승 종반이다. 시승차는 스마트스트림 2.2 디젤의 시그니처 트림으로 3960만원이다. 6인승 시트, 전자식 AWD 시스템, 10.25인치 UVO 내비게이션과 파노라마 선루프가 들어갔다. 외장컬러는 에센스 브라운이다.auto@autocast.co.kr
  • 신형 쏘렌토 하이브리드 사전계약 중단…이유는?
    데일리 뉴스 2020-02-21 17:11:42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기아자동차가 21일 오후 4시경 신형 쏘렌토 하이브리드의 사전계약을 긴급 중단했다. 신형 쏘렌토 하이브리드 사전계약은 전산입력을 막아놓은 상태로 영업 일선에서는 하이브리드 모델의 사전계약을 종료한다는 안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기아자동차 영업소 관계자는 “본사에서 쏘렌토 하이브리드 사전계약을 위한 전산시스템을 닫은 상태다. 일단 하이브리드 모델의 사전계약은 현재 불가능하고 이미 사전계약을 완료한 기존 고객들의 계약은 지속되지만 가격 차이에 대한 보상 여부는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기아차는 이날 오후 홈페이지의 긴급 안내문을 통해 사전계약 중단 사실을 알렸다. 안내문에는 신형 쏘렌토 하이브리드가 정부의 에너지 소비효율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해 친환경차 세제 혜택 대상에 포함되지 못했다고 밝히고 있다. 기아자동차가 전달한 기아 쏘렌토 하이브리드 사전계약 관련 고객 안내문 친환경차 혜택이 사라질 경우 신형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풀옵션 가격 기준으로 약 143만원 가량의 가격 인상 요인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오토캐스트가 확인한 신형 쏘렌토 하이브리드 풀옵션 모델의 경우 차량가격이 4903만원이었지만 143만원이 추가되면 5046만원이 된다. 올해 정부의 친환경차 지원 정책에 따라 받을 수 있는 보조금은 개별소비세와 교육세, 취등록세 등이 있다. 업계 관계자는 “개별소비세 적용 유무에 따라 사전계약을 포기하는 사례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본사에서 어떤 보상안을 내놓을지에 대해서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라며 “사전계약 중단으로 향후 계약 물량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기아자동차의 쏘렌토는 20일 사전계약을 시작하며 오전에만 1만5000대, 하루 동안 1만8000대의 계약을 기록했다.cdyc37@autocast.kr
  • 셀토스에 들어있던 신형 쏘렌토 디자인 확인
    데일리 뉴스 2020-02-19 11:24:17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오는 3월 출시를 앞둔 기아자동차의 신형 쏘렌토의 디자인이 의외의 곳에서 발견됐다. 신형 쏘렌토의 특징과도 같은 두 줄의 세로형 리어램프와 전면 디자인이 작년 출시한 기아차 셀토스의 인포테인먼트 화면에 들어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셀토스 차량 설정 화면 그래픽 18일 오토캐스트가 2019년식 셀토스 가솔린 사륜구동 모델을 시승하다 확인한 그래픽에는 출시를 앞둔 신형 쏘렌토의 디자인이 그대로 들어있었다. 특히, 셀토스의 하이빔 설정 메뉴에는 세로로 두 줄인 리어램프를 가진 차량이 등장한다. 방향지시등 설정 등의 메뉴를 누르면 나타나는 앞모습 그래픽 또한 신형 쏘렌토와 매우 유사하다. 하단 범퍼의 안개등과 같은 일부 요소를 삭제했지만 전반적인 디자인은 신형 쏘렌토와 동일하다. 화면에 표시된 휠 디자인도 쏘렌토에 새롭게 적용된 디자인과 동일하다. 셀토스 차량 설정 화면 그래픽 이 같은 디자인이 의외인 것은 해당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업데이트 시점 때문이다. 시승차의 업데이트 정보에 이 인포테인먼트는 2019년 7월 버전이다. 즉, 신형 쏘렌토 출시 8개월 전부터 디자인이 일부 공개된 것이다. 이 같은 그래픽은 동종 차종의 페이스리프트와 같은 경우에 출시 전 차에서 발견된 사례는 있다. 오토캐스트가 지난 1월 시승했던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의 부분변경 모델 위장막 차량에서다. 당시 해당 차량도 위장막을 벗은 완전한 모습이 시스템에 그래픽으로 등장해 벤츠가 이를 엠바고에 붙이기도 했다.하지만 지금처럼 동일 차종이 아닌 경우에 그래픽을 섞어 사용한 경우는 드물다. 기아차의 디자인이 셀토스를 기점으로 크게 바뀌기는 했지만 리어램프 등으로 확인할 때 셀토스의 디자인과는 전혀 다르고 쏘렌토의 디자인 요소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cdyc37@autocast.kr
  • 기아자동차, 2021년 초고성능 크로스오버 전기차 공개한다
    데일리 뉴스 2020-02-17 10:26:32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기아자동차가 2021년 초고성능 크로스오버 전기차를 공개한다. 이 차량은 테슬라보다 우수한 성능과 가격경쟁력을 갖출 예정이다. 해당 차량은 현대기아자동차 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토대로 개발한다. 고성능 전기차 업체 리막(Rimac)과의 협업을 통해 초고성능을 발휘하는 동시에 동급의 테슬라 모델보다 가격을 저렴하게 책정하는 것이 목표다. 1회 충전으로 주행가능거리는 최대 500km에 달하고 배터리는 20%부터 80%까지 충전하는데 약 20분이 걸린다. 디자인은 기아의 첫 전기차는 이메진 바이 기아 콘셉트를 계승한다. 이메진 바이 기아는 4도어 준중형 전기차 콘셉트로 해치백과 SUV의 특징을 골고루 담은 크로스오버 모델이다.기아자동차 유럽의 제품계획 책임자 파블로 마르티네즈는 “새로운 전기차는 기아자동차에게 정말로 중요한 도약이 될 것”이라며 “스팅어를 처음 공개하며 기아가 얼마나 달라졌나를 세상에 보여준 것과 같은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기아자동차는 지난달 14일 중장기 미래전략 <플랜 S>를 발표했다. 이 발표에서 기아는 2021년에 브랜드의 첫 전기차 전용 모델을 출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기아자동차 유럽 마케팅 책임자 카를로스 라호즈는 “기아의 새로운 전기차는 초고성능의 퍼포먼스를 보여줌과 동시에 새로운 패키징을 제공한다”며 "여태껏 볼 수 없던 새로운 차가 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cdyc37@autocast.kr
  • 기아 4세대 신형 쏘렌토 실내외 디자인 완전 공개
    데일리 뉴스 2020-02-17 09:29:31
    기아자동차가 다음 달 출시 예정인 4세대 신형 쏘렌토의 실내외 디자인을 17일 공개했다. 업계에 따르면 신차는 오는 3월 10일 출시 후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기아차에 따르면 신차는 차급과 차종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카라이프를 만든다는 의미의 ‘보더리스 제스처(Borderless Gesture, 경계를 넘는 시도로 완성된 디자인)’를 콘셉트로 디자인했다. 이를 통해 SUV의 실용성을 계승하면서도 세단이 가진 이미지를 함께 담았다. 전면부의 경우 기아차 디자인의 상징인 타이거 노즈 라디에이터 그릴을 헤드램프와 하나로 연결했다. 그릴과 헤드램프의 디테일은 얼음과 보석의 결정을 모티브로 한 ‘크리스탈 플레이크’ 디자인을 적용했다. 측면부는 후드 끝부터 리어 램프까지 하나의 선으로 이어지는 ‘롱 후드 스타일’의 캐릭터 라인을 적용했다. 

후면부의 버티컬 타입 리어 램프는 대형 차명 엠블럼, 와이드 범퍼 가니시 등과 대비를 이룬다. 기아차는 이 후면부 디자인을 기아차 중대형 SUV 라인업의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정립할 계획이다.

 실내는 다양한 기능을 직관적으로 조작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운전자가 다양한 기능을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도록 센터페이아 설계를 새로 하고 12.3인치 클러스터(계기반), 10.25인치 AVN(Audio, Video, Navigation) 등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다이얼 방식의 전자식 변속기(SBW)를 적용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4세대 쏘렌토는 내외장 디자인 혁신을 통해 그동안 중형 SUV에서 느낄 수 없던 새로운 경험과 고품격 감성을 구현했다”며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신형 쏘렌토의 디자인이 고객들을 사로잡는 최고의 매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dajeong@autocast.kr
  • 기아자동차, 쏘렌토 디자인 렌더링 정식 공개
    데일리 뉴스 2020-02-11 17:30:05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기아자동차는 11일 4세대 쏘렌토의 내외장 디자인 렌더링을 공개했다. 이미 위장막이 전혀 없이 도로에서 주행 중인 쏘렌토의 모습이 유출됐지만, 기아차가 직접 디자인을 전부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4세대 쏘렌토의 디자인은 3세대 쏘렌토와 비교해 직선이 강조된 남성적인 모습이다. 3세대 쏘렌토는 차체 옆면에 직선의 사용을 줄이고 볼륨을 강조한 디자인을 채택했다. 반면에 신형 쏘렌토는 차체 전반에 걸쳐 직선과 엣지를 강조하고 있다. 특히, 헤드램프와 리어램프는 강인한 인상을 한층 강조한다. 인테리어 디자인도 유출된 사진 그대로다. 외관 디자인에서 강조한 직선적인 조형미를 실내에도 그대로 유지했다. 특히, 센터패시아의 송풍구를 감싸고 있는 H 형태의 프레임이 SUV 다운 견고한 분위기를 풍긴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SUV를 타는 사람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직관성을 강화했다”며, “사용자가 실내에 적용된 첨단 테크놀로지를 사용하며 느끼는 감성을 시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밝혔다. 기아자동차의 신형 쏘렌토는 하이브리드 구동계를 포함한 새로운 파워트레인과 플랫폼을 적용한다. 업계에 따르면 신차는 오는 3월 10일 출시 후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cdyc37@autocast.kr
  • 기아차, 스팅어 타는 ‘남성’ 위한 구독형 할부 상품 선보여
    데일리 뉴스 2020-02-07 09:48:52
    기아자동차가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의 남성 고객을 대상으로 구독형 할부 프로그램 ‘옴므 셀렉션(Homme Selection)’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스팅어의 주 고객층인 20~40대 남성의 체감 가치 제고를 위해 남성용 구독 서비스를 결합시킨 프로그램이다. 기아차에 따르면 옴므 셀렉션은 ▲불특정 다수보다는 확실한 타겟 고객에 올인해 더 많은 사랑을 받는다는 ‘특화 생존’과 ▲보다 편리한 일상을 위해 면도날에서 자동차까지 다양한 상품을 구독한다는 ‘스트리밍 라이프’의 두 가지 트렌드 키워드에 착안해 만들어졌다. 해당 프로그램 이용 고객은 총 36개월의 할부 기간에 1.0%의 특별한 스마트 저금리 혜택을 받는다. 또 할부금 납입 기간 ▲넷플릭스/왓챠플레이 등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 지원금(총 50만 원)과 태블릿 PC를 증정하는 첫 번째 구독 셀렉션 ▲패션/잡화, 스포츠, 자동차 등 분야별 남성 매거진 정기 구독권 및 면도날 정기 구독 쿠폰을 증정하는 두 번째 구독 셀렉션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옴므 셀렉션 이용 고객은 2월 한달 간 전국 기아차 지점/대리점에서 스팅어 차량을 출고하면서 ‘1.0%(36개월) 스마트 저금리 할부 상품’ 및 원하는 셀렉션을 선택하면 된다.1.0% 스마트 저금리 및 구독형 부가 서비스 혜택은 현대카드 M계열 카드로 10% 이상의 선수금을 결제하고, 현대캐피탈을 이용해 차량을 구매할 시 적용 받을 수 있다.dajeong@autoca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