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현대차・한화시스템, UAM 청사진 선보여…도심 하늘길 열리나

현대차・한화시스템, UAM 청사진 선보여…도심 하늘길 열리나

국내 기업들의 UAM(Urban air mobility, 도심항공교통), 에어택시 부문 개발이 한창이다. 현대차그룹은 수소 전지 기반 기체를, 한화시스템은 전기 기반 기체를 선보일 전망이다. 10일 서울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2021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에서 현대차 연구개발본부 박동일 부사장과 한화시스템 김연철 대표이사가 기조연설자로 등장해 UAM 개발 계획을 공개했다. UAM
강명길 기자 2021-06-10 12: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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