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

수입차협회-자동차안전연구원, 안전기준 국제조화 업무 협약 체결

수입차협회-자동차안전연구원, 안전기준 국제조화 업무 협약 체결

한국수입자동차협회(이하 KAIDA)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이하 KATRI)이 이달 8일 자동차 안전기준 국제조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력 분야로 '자동차 안전기준 국제조화 연구 및 개발을 위한 협력'과 '자동차 관련 국내·외 기준에 대한 영문자료 등 지속적인 제공과 공유', '자동차 관련 정책과 제도, 자동차안전기준의 국제조화를 위한 전문가협
신승영 기자 2022-12-09 11:49:45
현대차,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오늘도 안전운전' 캠페인 실시

현대차,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오늘도 안전운전' 캠페인 실시

현대자동차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오늘도 안전운전’ 캠페인 실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오늘도 안전운전은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3개월간 양사가 공동으로 운영하며 고객이 안전운전 서약 및 챌린지에 참여하면 건당 1만원의 기금이 적립되는 캠페인이다. 안전운전 챌린지는 캠페인 기간 동안 ▲급가속 ▲급감속 ▲심야운행 횟수 등의 운
강명길 기자 2022-06-22 09:57:56
올해부터 전기차 안전 검사 강화한다… 자동차 검사 제도 개선

올해부터 전기차 안전 검사 강화한다… 자동차 검사 제도 개선

한국교통안전공단은 24일 올해부터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미래차의 보급 확대에 발맞춰 고전원 전기장치에 대한 자동차검사 제도를 개선하는 등 운행 안정성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정부의 탄소 중립 정책과 국민들의 높은 관심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친환경 자동차의 안전 강화를 위해 친환경차의 안전 개선을 위해 친환경차에 들어가는 고전원 전기장치와 경고음 발생
2022-01-25 10:01:17
물에 담그고 불 붙이고…전기차 배터리 안전기준 7월부터 강화 

물에 담그고 불 붙이고…전기차 배터리 안전기준 7월부터 강화 

국내 친환경차 보급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전기차 배터리 안전기준이 올해 7월부터 강화된다. 지난 4일 서울 송파구 전기회관에서 열린 친환경 전기차 기술교육 세미나에 참석한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친환경연구처 문보현 책임연구원은 “국내 전기자동차 안전기준 항목이 7가지에서 12가지로 확대되며 전기이륜차에 대한 안전기준도 신설된다”고 밝혔
이다정 기자 2021-06-07 11:31:30

“주행 습관에 따라 보험료 할인”...현대·기아차, 빅데이터 기반 금융서비스 개발 돕는다

현대·기아자동차가 공공기관, 금융사와 함께 상용차 빅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개발한다. 현대·기아차는 한국교통안전공단, 현대커머셜, KB손해보험과 함께 '교통빅데이터 연계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지난 16일 한국교통안전공단 회의실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조경수 교통안전본부장, 현대·기아
이다정 기자 2020-11-17 09:31:03

신호 없으면 22.2%만 정차...불안한 횡단보도

횡단보도 위 보행자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는 신호등 유무와 관계없이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 특히 신호가 없는 횡단보도의 보행자 통행우선권에 대해서 운전자의 인식과 운전습관이 일치하지 않아 보행자 안전을 더욱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보행자 통행우선권 설문조사에 따르면 보행자 10명 중 7명이 신호
이다정 기자 2019-12-13 11: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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