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실적

반도체 수급난으로 국산차 업계 판매 주춤…7월 실적 살펴보니

반도체 수급난으로 국산차 업계 판매 주춤…7월 실적 살펴보니

국내 완성차 업계가 지난달 코로나19 재확산과 반도체 수급난 등의 여파로 판매 부진을 면치 못했다. 2일 국내 완성차 업체 5개사가 공개한 지난 7월 실적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에서 현대자동차와 한국 GM의 판매가 줄어들었으며, 내수 시장에서는 기아를 제외한 4개사가 모두 판매 감소를 나타냈다. 현대차는 글로벌 시장에 지난달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한 30만9901대의 차량을
강명길 기자 2021-08-02 17:57:21
아이오닉5 1919대, 스타리아 3232대…지난달 팔리긴 팔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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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완성차 업계의 수출이 크게 증가한 반면 반도체 부족 현상으로 인해 내수 판매는 감소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국내 5월 수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45.6% 증가해 507억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자동차 수출금액은 93.7% 증가해 14년 8개월만에 최대 증가율을 기록했다. 1일 현대자동차, 기아, 한국지엠,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등 국내 완성차 5개사가 발표
강명길 기자 2021-06-01 18:10:13

7월 국산차 14만4422대 팔려...개소세 인하 축소로 증가세 둔화

7월 국산차 5개사의 내수 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증가했다. 지난달 국산차 내수 판매량은 총 14만4422대로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했다. 개별소비세 인하폭이 줄어들면서 지난 6월보다는 18.2% 감소했다. 차종별로는 현대 그랜저 및 아반떼, 기아 쏘렌토 판매가 두드러졌다.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에서 7만 7381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28.4% 증가했다.
이다정 기자 2020-08-03 17: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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