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링컨 올 뉴 노틸러스 ‘48인치 스크린’ 눈길…국내 7740만원 출시

링컨 올 뉴 노틸러스 ‘48인치 스크린’ 눈길…국내 7740만원 출시

링컨코리아가 22일 서울 삼청동 팝업 행사장에서 올 뉴 노틸러스를 공식 출시했다.신차는 브랜드 시그니처인 수평적 디자인 요소를 기반으로, 링컨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역동적인 외관을 완성했다. 헤드라이트와 테일라이트에 새로운 램프가 장착됐고, 차량 후면의 모던한 링컨 레터링과 함께 감각적인 디자인을 갖췄다.실내는 물에 반사된 태양의 빛에서 영감을 받은 크리스탈
신승영 기자 2023-11-22 16:36:43
알칸타라, 맥라렌·리막과 협업한 커스텀 인테리어 공개

알칸타라, 맥라렌·리막과 협업한 커스텀 인테리어 공개

알칸타라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개최된 '2023 몬터레이 카 위크'에서 자동차 제조사들과 협업한 커스텀 인테리어를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알칸타라는 미국 하이퍼카 제조사 징거 자동차와 협업한 징거 21C 블랙버드 에디션을 최초로 공개했다.해당 차량에는 타공 처리된 블랙 알칸타라와 오렌지 색상의 메탈릭 백킹으로 마감해 독특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임상현 기자 2023-08-24 10:16:34

고객 인도 때 로봇으로 차량 검수까지, 제네시스 수지 전시장 개장

제네시스가 오는 30일 경기도 용인시 풍덕천동에 제네시스 수지 전시장을 개관한다고 29일 밝혔다. 새로운 전시장에는 브랜드 최초로 도입하는 로봇을 이용한 차량 검수도 이뤄진다. 새로운 전시장은 서울 삼성동에 이은 브랜드의 두 번째 전용 전시관으로 차량 구매 상담부터 시승은 물론 인도까지 받을 수 있다. 제네시스 최초로 진행하는 차량 인도 서비스에는 로봇이 검수
2020-07-29 17:40:14

르노삼성 XM3 사전계약 돌입, 1795만원부터 시작

르노삼성자동차가 21일부터 쿠페형 SUV 신차 XM3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 가격대는 1795만원~2695만원이다. XM3는 세단과 SUV의 장점을 결합한 크로스오버 SUV다. 특히, 날렵한 루프라인을 가진 쿠페형 SUV의 디자인을 추구한다. 4,570mm의 전장과 2,720mm의 휠베이스는 동급 최대 사이즈로 공간적인 여유로움을 확보한다. 또한, 동급 최고 수준인 186mm의 지상고는 SUV 다운 강인함과 승하차 시
2020-02-21 09:34:55

[단독] 기아 신형 K5, 다이얼 형태 변속기 사용...특허 확인

기아자동차가 오는 12월 출시할 예정인 신형 K5에 다이얼 형태의 변속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 관계자는 “신형 K5에 다이얼 변속기를 사용하는 것은 맞다”며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다이얼 형태의 변속기는 현대자동차그룹의 특허 정보에서도 찾을 수 있다. 2018년 1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공동으로 출원한
2019-10-29 18: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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