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보증

MAN 트럭, 최대 100만km까지 보장 '케어+7' 프로그램 발표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자사 고객의 차량에 서비스기간을 최대 7년 100만km까지 확대하는 ‘케어+7’의 세부 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 2일 만트럭버스의 요아킴 드리스 회장이 방한해 발표했던 한국 시장 서비스 보완 대책의 세부 방법이다. 케어+7은 신규 구입 고객은 바로 가입할 수 있고 기존 유로6 고객은 오는 7월 1일부터 적용할 수 있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31일
이다일 기자 2019-05-31 11: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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