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모빌리티

신종 코로나 대응 나선 공유 모빌리티...차소독・마스크 제공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세계로 확산되면서 공유 이동 수단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고조되자 공유 모빌리티 업계가 감염 예방 대책 마련에 나섰다. 세차와 더불어 소독 및 멸균 작업, 손 세정제 배치 등 각종 위생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카셰어링 업체 그린카는 이용자들의 안전한 차량 이용을 위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대책을 전면 시행한다고 31일
이다정 기자 2020-01-31 11: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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