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없는타이어

미쉐린-GM, 공기없는 타이어 선보여...이르면 2024년 승용차에 도입

미쉐린과 GM이 공기없는 타이어 기술을 선보였다. 미쉐린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무빙온 서밋(Movin'On Summit)에서 에어리스(airless)휠 기술인 '미쉐린 업티스 프로토타입(MICHELIN Unique Puncture-proof Tire System; Uptis)'을 공개했다. 미쉐린과 GM은 프로토타입의 유효성을 검증하기 위한 공동 연구협약을 발표했으며, 양사는 이르면 2024년 승용차에 업티스를 도입한
이다정 기자 2019-06-07 10: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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