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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2024년 출시할 친환경 신차 국산화율 QM6 수준 이상으로 목표"

르노코리아자동차가 2024년 출시를 준비 중인 친환경 신차의 부품 국산화율을 현재 60% 정도인 QM6 수준 이상으로 목표한다고 밝혔다. QM6는 현재 부산공장에서 생산 중인 모델 가운데 국내에서 생산한 부품의 적용율이 가장 높은 모델이다. 최근 길리 오토모빌 홀딩스가 르노코리아차 지분 34.02% 참여를 발표한 가운데 이번 부품 국산화율 60% 이상 목표는 신차와 관련해 가장 먼저
강명길 기자 2022-05-17 10:36:58

[상하이오토쇼] 볼보 플랫폼 쓰는 길리 프리페이스 콘셉트 모델 공개

길리의 새로운 프리페이스 콘셉트가 2019 상하이오토쇼에서 공개됐다.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포츠 세단이 될 모델이다. 길리의 프리페이스(Preface) 콘셉트 모델은 익스팬딩 코스모스 디자인 언어의 혁신을 보여주며 앞으로 2년간 출시하게 될 여러 새로운 모델의 쇼케이스가 된다. 출시 예정 모델들은 보다 훌륭할 것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리페
2019-04-19 12:17:42

중국 지리 자동차, 최초 SUV ‘FY11’ 공개… 볼보 XC40 플랫폼 기반

중국 지리 자동차가 볼보 자동차와 공동 개발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쿠페형 SUV ‘FY11’을 지난 2일 공개했다. FY11은 볼보 소형 SUV XC40와 동일한 CMA 플랫폼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지리자동차는 최근 자사의 주요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자사의 첫 번째 SUV ‘FY11’을 최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해당 차량의 디자인은 지리의 글로벌 디자인
이다정 기자 2019-01-22 10: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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